산매자나무

한껏 멋을 부렸다.

흰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잘어울린다.

꽃은 박쥐나무와 비슷하다.

22년에 만난 꽃들 중에

기억에 남은 꽃을

12월 한달 동안

하루에 한가지씩 돌아 본다.

#22년에만난꽃 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