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맞이하는 휴일의 아침이다. 좋은 볕으로도 가시지 않은 여운으로 남아 빛나는 서리를 마주한다. 따뜻한 차 한잔 들고 뜰을 거닐다 눈에 든 모습이라 더없이 편안하다. 차가움 속, 그 품은 온기의 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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