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연습'
-심아진, 나무옆의자

소설집 '숨을 쉰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장편소설 '어쩌면, 진심입니다'의 작가 심아진의 짧은 소설 모음집 '무관심 연습'이다.

"나는 아직도 혁명을 꿈꾼다. 젊어서라거나 지나치게 철이 없어서는 아닐 것이다. 내 혁명은 바깥이 아니라 안을 대상으로 하니까. 언제나 나를 전복시키는 게 유일한 목표니까.
그래서 나는 요즈음 무관심을 연습하고 있다."

작가의 말이다. 여기에 실린 스물여덟 편의 이야기가 여기로 수렴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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