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숲,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요소는 부지기수다. 그 중에 하나는 볕을 품고 있는 풀의 새싹이거나 나무의 새순이다. 

그렇거니 하고 그냥 지나치면 머무를 이유를 찿지 못하지만 매순간 자연이 전하는 생명의 기운을 만나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멈출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이 싱그러운 봄의 꽃과 새싹을 보면 표현 방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환희에 공감한다.

멈추고 눈맞춤 하는 순간, 봄은 내 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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