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꽃으로 피었다. 긴 겨울밤, 해가 뜨기 전에 잠깐 누릴 꽃을 만드느라 애쓴 결과다. 눈맞춤의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틈이 있어야 숨을 쉬고 거리를 두어야 공존할 수 있는 그것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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