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온도'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고옮김, 다산초당

옛사람의 옛글에 매료된 계기가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있었다면 본격적으로 탐독하게된 중심에 이덕무가 있다. 그의 글이 번역되어 있는 책은 발견하는 즉시 구하여 곁에 두고 읽는다.

'문장의 온도'는 이덕무의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글을 고전연구가 한정주가 선별하여 엮고 옮겼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이라는 평을 받는 이덕무의 글을 가을숲으로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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