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문선 6 : 말 없음에 대하여
-정민,이홍식 편역, 민음사


8권부터 시작한 책 읽기가 한 숨 쉬었다가 다시 손에 들었다. 이제 6권이다.


신정하, 이익, 정내교, 남극관, 오광운, 조구명, 남유용, 이천보, 오원, 황경원, 신경준, 신광수, 안정복, 안석경


6권에는 18세기 전반기에 해당하는 영조 연간에 활동했던 인물들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익히 들었던 이름들이 많고 관심가는 사람도 있어 옛사람들의 사색의 행간을 더듬어보는 즐거움을 누리고자 한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에 만나 어떤 문장이 마음에 깃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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