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2'이다. 무엇이 되었든, 그리고 지금 어디쯤에 있든 상호작용이다. 그 상호작용이 관계의 거리와 깊이를 결정한다. 표정, 몸짓, 말 등으로 표현되는 상호작용이 꽃을 피우고 향기를 품게 한다. 여전히 뜨거울 8월, 햇볕만큼이나 서로를 여물게 하는 시간으로 채워가자.
'시 읽는 하루'는 전남 곡성의 작은 마을 안에 있는 찻집 #또가원 에 놓인 칠판에 매주 수요일 올려집니다.
#곡성 #곡성카페 #수놓는_농가찻집 #핸드드립커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연화리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