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꽃소식 듣고 불원천리 한걸음에 찾아왔다. 햇볕도 좋고 바람도 살랑거리는 정상에 서서 먼 곳으로 눈길을 둔다. 초여름으로 내달리는 노고단은 늦장부리는 봄과 성딜급한 여름이 공존한다.


지리산의 품에 잠시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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