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어날ᆢ. 지극함이다. 억지부려서는 이루지 못하는 간절함이 정성의 선을 넘어서는 경지에 들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늘, 땅, 물, 햇볕, 바람ᆢ생명을 향한 모두의 의지가 발현된 결과다. 살아 숨쉬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우리가 오늘, 지금을 사는 이유다.
내 뜰에 들어와 꽃으로 피어난 그대도 이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