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수요일 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2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여기는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오후 3시 조금 지나서 휴대폰으로 알림문자가 왔는데, 아마 3시 10분부터 우리 지역 호우경보였습니다. 4시 기준으로 비가 시간당 30.6mm 온다고 했었는데, 조금 전에 보니까 40mm 로 올라갔습니다. 조금 전에 비가 정말 많이 왔을 때는 창 밖에 실외기에 비가 하얗게 내리는 것이 보였는데, 한 30분 전부터는 조금 적게 내리는지 조용해졌어요. 


 오후에 비도 많이 왔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앞의 건물에서는 방충망이 찢어져서 떨어지는 것이 보였어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 정도는 아닌데, 싶었습니다.


 오전에 비가 오기 전, 그러니까 지난 밤에는 비가 올 거라서 그랬는지 덥고 습도 높은 느낌 때문에 자는데 편하지 않았어요. 아침에는 이제 비가 올 것 같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진짜 비가 많이 온 건 오후부터이고, 그리고 현재 호우경보에 맞게 비가 계속 오는 중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기온은 내려갔어요. 23.7도 정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감기온은 26도 조금 넘고, 실내에 창문을 닫고 있어서인지, 에어컨 가동하지는 않아도 바쁘게 움직이면 덥습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습도가 97% 였어요. 30분 전에 메모해 둔 건데, 그 때는 비가 많이 올 때라서 100%라도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난번에, 페이퍼를 언제 쓰면 좋은지, 투표도 해보고, 시간 정리를 해봤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오늘만 해도, 11시대 놓치니까, 그 다음에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닌데도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별일은 없는데, 사소한 일로 중요한 시간을 쓰는 것 같아서요.


 오후엔 2시에 점심을 먹고나서, 오늘은 2시부터 페이퍼를 써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계속 사소한 일, 그러니까 오늘은 계속 설거지 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먹은 것, 그 다음은 간식 먹은 것, 시원한 음료와 커피 마신 것들, 등등. 하나 하고 돌아서면 다시 다음이 있어요. 요즘에는 얼음도 빨리 줄어들어서 자주 아이스트레이를 얼리고 비우고 그리고 세척해서 다시 얼립니다. 얼음 얼리는 시간이 있으니까, 트레이를 미루지 않고 빨리 씻어 두는 게 좋긴 하지만. 근데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거지? 그냥 미루고 있다가 나중에 해도 되는데??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않기, 중요한 것 생각하기도 있지만, 이런 것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하지 않기도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이런 이런 순서로 계획을 하고 나면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우선 순서로 하게 됩니다. 매일 하는 일들 중에서 늘 하는 것들도 있고, 사소하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순서가 잘 되어 있으면 좋은 점이 있는데, 오늘은 그런 것들 생각하지 않고 했더니 바쁘기는 한데, 결과면에서는 좋지 않았어요. 


 2시에 잘 되지 않아서 4시에는 준비를 했지만, 그러다 사소한 것들로 지나가고, 잠깐 사이면 될 것 같았지만, 그런 것도 아닌 그런 많은 것들. 매일 그런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그 시간에 하기는 잘 맞지 않지. 그런 느낌이예요. 


 생각해보면, 다이어리 쓰기를 잘 해야한다, 하는 마음 때문에, 더 잘 되지 않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면 되는 것들도 잘 해야 한다, 더 잘 해야 한다, 하는 것들은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잘 해야 한다, 하고 말해주는 것이 격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른 사람이 없고 둘 다 자신이라는 건 차이가 있지만, 효과가 좋지 않은 것을 계속 할 필요는 없어요. 


 잠깐 사이에, 하는 생각에 컴퓨터 화면은 페이퍼 글쓰기의 화면으로 두고 갔는데, 30분 정도 지나서 보니까, 발열이 많이 되어 있어요. 앗, 절전이 되지 않았네? 설정을 확인해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어서 수정해두었습니다. 여름이 되니까 휴대전화도 그렇고 가전제품들도 그렇고 덥고 습도 높은 날씨에 발열이 더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을 때 휴대전화를 충전하면 그보다 조금 열이 덜 나는 것 같은데, 오늘은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요.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 어제 저녁에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오후에 비가 많이 오면서 이러다 침수되는 지역이 생길 것처럼 한시간쯤 전에는 빗소리가 요란했습니다.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는 오후에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안전안내문자를 생각하면, 오늘 비가 많이 올 것 같긴 하지만,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는 오늘은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많이 내리지만, 계속 비구름이 이동합니다. 내일은 다른 지역으로 갈 거예요.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갔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더운 날이 됩니다. 그 때는 습도가 높아서 더 더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으시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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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13 18: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여울 작가 신작이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3 20:06   좋아요 2 | URL
네, 최근에 나온 책일거예요.
서곡님, 비가 많이 오는 날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appletreeje 2022-07-13 18: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지금 제게 배송중인데요~~~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폭우예요~ 근데 오늘 비는 습하지 않고 시원하네요~
저희는 얼음 그냥 편의점에서 3Kg(3950원인가?)짜리 사다가 먹어요. 게을러서..^^;;
정말 비 그치면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테니 오늘은 휴식의 시간으로.
서니데이님,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22-07-13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삭매냐 2022-07-13 19: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선선할 줄
알았는데 후덕지근하네요.

시원한 날이 그리워집니다.

베란다에 비가 들이쳐서
닦느라 수고했답니다 :>

아 그리고 회사 사무실에는
비가 새더군요...

서니데이 2022-07-13 20:08   좋아요 2 | URL
네, 비가 와서 기온은 내려갔는데, 실내기온은 오늘도 30도 가까이 되네요.
오후부터 조금씩 더워지는 느낌이예요.
비가 올 때 창문이 열려있었는지, 저희집도 내일 청소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면 창문에서 비가 샐 수도 있을거예요.
레삭매냐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2-07-13 21: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이 더운 것은 둘째치고 습도가 높아 금방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비가 그치고 나면 얼마나 더 더울지;ㅎㅎ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13 21:19   좋아요 1 | URL
네, 습도 높은 날에는 조금 더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더 덥거나 더 춥더라구요.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오후에 습도가 97%나 되었어요.
내일은 다시 더운 날이 될 거라고 해요.
날씨가 자주 달라집니다.
하나의책장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4 00: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본래 여름엔 습도가 높기는 하지만, 이번 여름은 더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도 습도가 높으니... 비가 오면 좀 덜할지, 이른 시간에는 습도 때문에 안 좋았는데 저녁 지나고는 덜한 느낌도 들더군요 비가 오고 조금 서늘해져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더워지겠지요 중국 꽤 더운가 봐요 40도 넘었다는 말이 보이더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4 18:37   좋아요 2 | URL
올해는 일찍 덥기 시작해서, 5월부터 더웠던 것 같아요. 7월 초에 폭염특보 나오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었어요. 중국이 40도 넘는다고 하면 우리도 많이 더운 건 아닌지걱정되네요.
오늘은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습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요, 대신 햇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4 16: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엄청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고 바람도 불어 좋아요.
덥고 비가 내리고 하면서 세월은 잘도 갑니다.
서니데이님, 남은 오후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4 18:39   좋아요 2 | URL
네, 어제 여기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오늘은 습도는 적네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햇볕이 뜨거워서 바깥은 덥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3일, 2-02
 
드립백 파푸아뉴기니 쿠아 마운틴 #4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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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7-12 2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커피맛
좋습니다!

한 번은 시원한 아이스로

또 한 번은 따스한 아메리카노로 ^^

서니데이 2022-07-13 16:58   좋아요 2 | URL
scott님, 소개 읽고 샀습니다.
선물용으로 생각하는데, 좋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하나의책장 2022-07-13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문했는데 기대중이에요 :D

서니데이 2022-07-13 21:20   좋아요 1 | URL
좋다고 하셔서 저도 선물용으로 샀어요.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7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26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바깥 날씨가 많이 흐려요. 오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점점 더 바깥이 흐려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아요. 하지만 기상정보에 나오는 온도와 실제 온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 날씨에서는 현재 기온 27.3도(요즘은 소숫점 첫번째 자리까지 나옵니다.) 이고, 체감기온은 28.9도 라고 나오지만, 한 시간 쯤 전에 기온이 30도가 넘었어요. 


 낮 12시 뉴스에서 오늘 소나기가 오는 지역 많을 거라고 했는데, 바깥 날씨를 보면, 이러다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습도가 높고, 날씨가 흐리거든요. 아주 많이 눅눅한 건 아닌데, 비가 올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주방에서 요리를 한다거나 하면 실내에 더운 공기가 가득차서 많이 더워요. 습도도 올라가고요. 오늘만 해도 오후에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는데, 조금전에 찜통에 삶는 것이 있었더니, 그리고 나서는 실내 공기가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면서 많이 더워졌어요. 그리고 양파를 다듬었더니 공기가 너무 매워서 그것도 좋지 않네요. 선풍기도 돌리고, 지금은 조금 낫지만, 눈이 조금 따갑습니다. 여름이 되니까 시원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서인지, 얼마 전에 많이 남아있었던 물김치가 조금 남았거든요. 아마 저녁에 하실 것 같아요. 매일 먹는 음식들은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 무슨 일을 할 거지? 하고 생각하면 이런 것 금방 생각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까 아쉽네요.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 7360명, 주간 위험도 중간으로 격상,

 지난 5월 11일 4만 3천여명 이후 62일만에 최다.

 2. 미국 신규 확진자 실제로는 7배 더 많을 것으로 추정

 3. 윤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 재개.

 4. 아베 전 총리 가족장, 국내외 각계 2천 5백여명 조문.

 5. 내일 장맛비. 전국 대부분 지역, 중부지역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강한 비

 6.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 출퇴근 시간대 운행횟수 늘리기로 

 7. 온열질환, 냉방병 등 주의

 


 코로나 19 관련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하자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11일 4만 3천여명 이후 62일만에 최다 확진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4로 5주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BA.5는 기존의 BA.2보다 면역회피능력이 좋아지면서 재감염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을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것을 고려중이라는 뉴스가 있었고, 방역당국에서 오늘부터 국민 1만명 대상 항체 양성 조사를 시작한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미국 신규확진자가 공식집계보다 7배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공식집계에 나오지 않는 가정용 자가검사로 감염여부를 판별하는 사례가 늘었고, 검사를 받지 않는 것도 일부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현재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가 우세종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7월 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진료를 받을 때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비를 일부 본인 부담합니다. 전용치료제인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의 약값과 입원치료비는 정부가 지원하고, 재택진료 관련 비용은 환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제도가 개편하면서 생활지원비는 앞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받을 수 있고, 유급 휴가비는 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에 지원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진료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쪽에서 오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지도를 보면 비구름은 중부지방에서 남부로 이동이 예쌍됩니다. 침수와 산사태등 비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비가 내린 모레 이후로는 평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올해는 일찍 폭염이 시작되어서 비가 오고 나면 다시 폭염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정보를 듣고 나니,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오후 날씨가 흐려지면서 지난주말처럼 많이 덥지는 않지만, 비가 오고 나면 많이 더울 것이 걱정이네요. 오늘 뉴스에서도 온열질환 조심하라는 내용이 잠깐 지나갔는데, 날씨가 요즘 너무 덥습니다. 하루 중 많이 더운 시간은 피해서 외출하시고 바깥에서 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뉴스는 여기까지 썼으니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어제 페이퍼를 쓰고 숫자를 세어보니, 200번째 되는 날이었어요. 일일 페이퍼를 쓴 지는 몇 년 됩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하루하루 쓰는 것이 힘든 날이 있어서 숫자를 써보기로 했어요. 처음 100일을 채우는 건 아주 오래 걸리는 것 같았는데, 그 다음 100번째는 조금 더 빨리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게 기분만 그런 게 아니라, 1에서 100까지를 쓸 때는 매일 매일 쓰지 못하고 중간에 쓰지 못하는 날이 조금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어요. 100~200 사이를 쓸 때는 시간이 늦더라도 조금이라도 빠지지 않고서 더 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그 사이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후 5시 뉴스를 보고 뉴스 내용을 조금 더 정리하다보니 오늘은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걸렸어요. 전에는 30분 가까이 되는 시간 안에 거의 다 쓰던 시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뉴스를 검색하고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매일 그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늘은 많이 덥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실내 기온이 30도 가까이 되는 날씨예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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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1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2일, 2-01

희선 2022-07-13 0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비는 오지 않고 흐린 날이었네요 습도가 높아서 더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겠군요 비가 온다고 해도 많이 오는 곳도 있고 적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주 많이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다시 늘어나는군요 미국엔 더 많을지도 모른다니... 전에 한국도 자가 검사해서 숨기는 사람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었군요 조심해야 할 때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3 20:21   좋아요 2 | URL
희선님, 여긴 오늘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요.
어제는 습도 높고 더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와서 호우경보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비가 많이 온 것 같은데, 내일은 날씨가 또 달라지네요.
미국도 요즘에는 BA.5가 우세종이지만, 신유형이 다시 또 발견되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4차 접종을 시작할 것 같은데, 잘 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요. 확진자숫자가 매일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3 08: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흐리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날씨가 참 습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3 20:19   좋아요 2 | URL
mini74님, 오늘 여긴 오후에 호우경보가 알림으로 왔는데, 비가 많이 왔어요.
가까운 동네가 침수되어서 조금 전에 뉴스에서도 나왔어요.^^;
오전에는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내일은 비가 지나가면 날씨가 많이 더울 거라고 합니다. 날씨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일일 페이퍼는 계속 써왔지만, 작년부터 숫자를 쓰기 시작해서, 7월 11일 오늘이 200번째 페이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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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2-07-11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200번째 축하합니다. 서니데이 님의 부지런함과 끈기의 결실이군요. 300번째도 이뤄내시길! ^^

서니데이 2022-07-11 20:39   좋아요 4 | URL
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페이퍼 쓰고 세어보니 오늘이 200일째였어요.
늘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거서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ingri 2022-07-11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꾸준하게 뭔가를 하고 해내는 일이 쉽지않은데 말이죠 . ^^ 대단해요

서니데이 2022-07-11 20:37   좋아요 3 | URL
작년 후반부터 날짜를 세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늘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ingri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얄라알라 2022-07-12 00:15   좋아요 3 | URL
정말 그렇습니다. 서니데이님, singri님 말씀에 끄덕끄덕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참 대단하세요 200~~ 이라니요^^

서니데이 2022-07-12 18:09   좋아요 1 | URL
얄라알라님,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쓰다보니 하루하루 숫자가 늘었어요.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오후 되세요.^^

mini74 2022-07-11 19:2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와 200번 축하드려요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7-11 20:40   좋아요 2 | URL
매일 제 페이퍼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늘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기억의집 2022-07-11 19: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심!!! 마음 먹은 걸 꾸준히 한다는 거 쉽지 않은데.. 서니님의 성실함이 이룬거네요

서니데이 2022-07-11 20:41   좋아요 2 | URL
작년에 처음 날짜를 세어보기 시작해서 100일 까지는 참 오래걸렸는데, 그 다음 100일은 그보다 조금더 빨리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성실하지 않은데, 매일 오시는 분들 계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늘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억의집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22-07-11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1 2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2-07-11 21: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200번째 페이퍼^^
서니데이님,
너무 대단하고 엄청납니다.
매일 장문의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은데 성실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축하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서니데이 2022-07-11 21:15   좋아요 4 | URL
오늘 페이퍼 쓰고 나서 세어보니 200번째 였어요.
매일 일상적인 이야기, 잡문인데도 늘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7-11 23: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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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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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라딘 서재의 보물 서니데이님 ^ㅅ^

서니데이 2022-07-12 15:25   좋아요 2 | URL
scott님, 예쁜 이미지 감사합니다.
늘 페이퍼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희선 2022-07-12 00: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축하합니다 이백번째 글 쓰셨군요 앞으로도 글 즐겁게 쓰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2 15:23   좋아요 1 | URL
희선님 감사합니다. 페이퍼는 전부터 계속 썼지만, 작년에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요. 매일 쓰는 것과 달리 숫자를 세니까 느낌이 또 다른 것 같아요.
늘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새파랑 2022-07-12 06: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00번째 페이퍼 축하드립니다~!!! 🎂 🥳 🎉 🎈 🎁
글쓰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2-07-12 15:24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매일 잡담인데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7월 1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32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29도인데, 체감기온은 거의 30도 정도 될 거예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1도 낮게 나오고 있어요. 어제는 낮기온이 어땠더라? 그냥 더웠던 것만 생각나고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매일 더운 날 아니면 습도 높은 날이라서요. 12시 뉴스를 보니까, 비구름대는 남쪽으로 이동한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여긴 밤 사이 비가 오지는 않았고, 그리고 눅눅한 느낌은 조금 지나간 건지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이 너무 일찍 온 것 같은데, 앞으로 비가 오는 날, 더운 날이 번갈아 올 예정입니다. 그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오늘 비가 오는지, 폭염인지 그런 것들을 맞추는 게 중요한 거지, 매일 덥지 않은 날은 없을 거예요. 앞으로 그런 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난주 계획을 잘 정리하지 못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별표를 준다면 다섯개 만점에 반개만 주고 싶어. 하다가 아니지 반개 주면 다음에 더 못하는 날에는 줄 게 없지. 같은 기분이 조금 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그러면 안되지 않겠지? 하는 마음이 바로 따라 오는 걸 보면, 앞으로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 같다고 나머지 반개를 플러스로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코로나19 유행 확산 국면 전환, 신규확진자 4만 2693명,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배 증가. 오늘 자문위 첫 회의 개최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60세 이상 4차 예방접종 지침 등 방역조치의 조정도 논의예정

  2.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코로나19 확산 우려.

  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시 경제 성장률 둔화, 기업의 부담 가중 전망, 대한상공회의소 SGI 보고서에서 급격한 금리인상은 국내 금융불안정 가능성을 지적.

  4. 제주 한림항 화재 선박 1척 인양 완료. 실종 선원 5일째 수색중

  5. 일본 자민당, 10일 참의원(상원) 선거 압승, 아베 전 총리 피격 사망 사건으로 자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은 개헌 조기실현을 공약.

  6. 내일부터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7. 전국 비, 내일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 소나기. 밤에는 열대야. 낮더위는 주말보다 꺾여서 폭염특보 해제. 수요일과 목요일에 전국 비. 

  8.  7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


 낮 12시에 나온 뉴스와 조금 전에 끝난 5시 뉴스를 참고해서, 오늘 주요 뉴스 짧게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녁 7시나 8시 뉴스를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내용은 인터넷 뉴스 검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정리하고 잡담 이어서 쓰겠습니다. 


 오늘은 점심 먹고 나서 2시 부터 일단 페이퍼를 써야지, 부터 시작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잘 기억나지 않고, 중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담당부서에서 곧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짧게 설명을 들었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오늘 많이 밀려서 오후 6시 이후에 연락준다고 합니다. 아, 네, 하고 페이퍼를 쓰러 왔는데, 그 사이 시간이 꽤 많이 지났네요. 잠깐 사이에 전화가 올 거라고 해서, 전화기 앞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얼마나 걸리나요, 했을 때 금방 된다고 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올 때 오겠지, 뭐, 하면서 다른 걸 하고 있을걸 하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금방 올 것 같아서, 다른 것 하지 않고 전화기 앞에 있었어요. 그 사이에 한시간 조금 더 지나간 건 아쉬운데, 그 다음 한 시간은 별로 한 것 없이 지나가는 건가, 싶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돼. 지난주에 그랬잖아. 하는 마음이 찾아오니까, 더운 날씨에 늘어졌던 마음이 조금 팽팽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 그러면 안되지,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나가는 건 하면 안돼. 같은 생각으로 빠르게 이어졌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니까 큰 차이는 없네요. 아이구.


 매주 계획을 세울 떄는 일단 다 쓰고나서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처음부터 다이어리에 그대로 쓰기 시작하면 메모란이 많지 않아서 정리가 잘 되지 않아요. 다른 노트에 쓰거나, 아니면 메모장에 미리 타이핑을 해보고 쓰는 게 나은데, 달력이나 다이어리에 자세하게 정리를 잘 해두면, 한 주일에 놓치는 것들이 적을 것 같아서, 이번주는 다시 계획표를 열심히 쓰기로 했어요.


 어제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이 되니까, 하루가 더 지난 만큼, 7월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그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는데, 페이퍼를 쓰기 시작하니까, 어제 생각했던 것들이 다시 이어지는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들고요.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하면 안된다, 하는 것은 맞지만, 목표는 그렇게 쓸 수 없으니까, 이번주에는 계획표를 잘 쓰자, 로 하기로 했습니다. 


 더운 날이라서 차가운 음료나 시원한 음식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얼음을 계속 얼려두어도 늘 조금만 남아있어요. 올해는 아이스크림은 조금 덜 사오기로 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칼로리가 걱정이라서요.


 이번주도 더운 날이 계속될 것 같아요.

 오늘은 맑은 날이라서 저녁에 늦게까지 오후같은 기분 들 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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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11 19: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슈퍼에 파는 팥빙수에 우유넣어 먹고 있어요. 덥다고 자꾸 시원하고 달달한게 땡기네요. 여름엔 살이 빠진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믿지 않아요 ㅎㅎㅎ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파친고가 드디어 나왔군요. ~~

서니데이 2022-07-11 19:04   좋아요 2 | URL
앗, 슈퍼에서도 팥빙수 파나요. 저녁먹고 우리집 앞 가게에도 있는지 가봐야겠어요.
요즘 더워서 시원한 음식 많이 먹게 되는데,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 라떼류 칼로리 높을 것 같긴 해요. 조금만 먹기도 잘 되지 않는데, 여름에 왜 살이 빠질까요.
네, 파친코는 오늘부터 1권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데, 표지가 달라졌네요. 영화가 소개되고 원작 판매가 중지되어서 기다린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일 것 같아요.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19: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7월 11일, 2-0(200)

오거서 2022-07-11 19:21   좋아요 2 | URL
200번째 페이퍼이군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11 20:35   좋아요 1 | URL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7-11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지금 대한민국의 뉴스가 좋은 소식은 별로 없네요 ㅠㅠ
날씨는 덥고 경기는 좋지 않고 물가는 오르고요.
거의 매일 먹던 아이스크림을 어느 순간 안 먹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먹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시작하고 몇 번이 어렵고 그 다음부터는 그것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 고쳐야 할 습관이 많아요.
서니데이님, 200번째 페이퍼~~
좋아요, 백 개 눌러 드릴께요^^

서니데이 2022-07-11 21:2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오늘도 많이 더운 하루였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좋은 소식은 별로 없고, 날씨는 너무 덥네요. 그래도 매일 매일 저녁이 되고, 하루가 잘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아이스크림 작년엔 매일매일 사진도 찍고 자주 사왔는데, 올해는 조금 덜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처음이 어려워도 습관되면 잘 유지되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힘들때 위로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7-12 00: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13일이 보름이군요 얼마전에 본 달은 작았는데... 갈수록 커졌겠습니다 13일에 달이 보일지... 달이 크다고 해도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아요 높은 데서 보면 크게 보일지... 잘 보면 다른 때보다 좀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쩐지 칠월은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벌써 삼분의 일이 갔지만... 여름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2 15:28   좋아요 1 | URL
13일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내일이 13일이예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아마 오늘도 달이 보인다면 보름달에 가까운 큰 편일거예요. 지나가면서 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가끔씩 달이 크게 보일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습니다.
매일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7-12 06: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친코 개정판이 나왔군요~!! 이번에는 절판되기 전에 읽어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2 15:29   좋아요 2 | URL
네,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는데, 예약판매예요. 지난번에는 갑자기 판매가 끝나서, 새로 나오는 책을 기다리는 분들 계실거예요. 이번에 새로 나오는 책은 살짝 가격이 올라간 것 같은데, 좋았으면 좋겠네요. 새파랑님, 더운 날씨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2 17: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확진자는 증가하니 더워도 마스크를 뺄 수 없어 이 여름은 힘든 여름입니다.
여름이 가장 힘든 계절이에요.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요. 푸른 아름다운 계절이긴 하죠.
코로나가 사라졌다는 시원한 뉴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22-07-12 17:47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유행하기 시작한 BA.5가 면역회피능력이 좋아지면서 재감염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도 마스크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은 더워서 힘든 점이 있지만, 좋은 것도 많은 계절입니다.
겨울도 그렇고 계절마다 그런 것들은 있을거예요. 너무 덥지만 않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기랑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도요.^^;
저도 코로나19 좋아졌다는 뉴스 듣고 싶어요. 그 전까지는 무사히 잘 지나가고 싶습니다.
페크님,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