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3분, 바깥 기온은 2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이제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서, 밤이 되거나 해가 지고 나면 잠깐 사이에도 공기가 차가워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체감기온은 상온 기온보다 낮은 날도 많고, 비가 오거나 바람불면 더 차가운 날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기온이 2도니까 많이춥구나 하고 날씨를 보는데, 어제 보다 1도 높다고 나와서, 어제보다 더 추운 건 아니구나 했어요.


 주말이 오기 전에 미리 금요일 같았던 한 주가 지나고 오늘은 낮에 대충대충 시간을 보냈더니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8시가 되기 전부터 휴대전화와 모니터 앞을 보고 있었는데, 뭘쓰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았어요. 별 생각없이 잘 쓰는 날도 있는데, 어느 날은 그 단계 이전까지 가는데 시간이 조금 더 많이 걸리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 하면서 저녁뉴스를 보니까, 역시. 주말이어도 확진자가 많대요. 아아, 그렇구나, 그리고 더 이상 찾아보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도 확진자 적지 않다는 아침의 긴급문자를 확인하긴 했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며칠째 시장을 가지 않았고, 이틀째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집 가까이에서 생긴 일은 아니지만 조심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분위기이긴 합니다. 


 그래도 저녁 뉴스를 보니까, 방역관련해서 인원제한은 다시 생기는 것 같아요. 12월은 연말이라서 연말 모임이 많은 시기인데, 다시 인원 제한이 생긴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니,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조금 사오고 싶었는데, 잠깐 사이에 9시가 지나서 그냥 오늘은 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집에도 간식이 없는 건 아닌데, 가끔씩 나가서 사오는 걸 하고 싶은 날이 있어요. 가끔은 인터넷 쇼핑도 그렇습니다. 크게 필요한 건 없는데 인터넷 검색하다가 그냥 사는 날도 있고요. 편의점에 가서 1+1이나 2+1 같은 이벤트 상품 있으면 평소에 사지 않았던 것들도 한번씩 사봅니다. 요즘엔 과자도 용량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한 봉지 다 먹어도 그렇게 많은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확진자 뉴스가 더 많이 나오면 편의점 가기도 부담스럽겠다,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인데. 생각하다가 한번은 그런 생각이 지나갑니다.


 날씨가 추워서 외출하기에는 좋은 날씨는 아닌 것 같아요.

 주말이 되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말이라서 좋은 것 같은 기분도 조금 듭니다.

 금요일 밤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원래 토요일은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좋긴 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만든 손뜨개 수세미입니다. 단면으로 만들면 시간이 적게 걸리겠지 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어요. 색상 배색도 예쁘게 되면 좋은데, 그게 쉽진 않고요. 남은 실의 용량을 생각하고, 비슷한 색을 조금 덜 쓰고 그런 것들을 하다보면, 좋아하는 색이 아니라서 잘 쓰지 않았던 것들에서도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배색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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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2-04 22: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과자용량이 준거 같아요.ㅠㅠ 가격은 올랐는데 양은 줄어든 억울한 느낌 ㅎㅎ 전 아까 미미님 책상위 꿀꽈배기 보고 먹고싶어서 사 와서 와작와작 먹고 있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한 토요일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04 22:15   좋아요 4 | URL
요즘 과자 너무 작아졌어요. 허니버터칩 같은건 한봉지 다 먹어도 100g되지 않을거예요. 과자 이야기 하니까 편의점에 더 늦기 전에 가서 사올까 고민되네요.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12-04 22:29   좋아요 3 | URL
저도 꿀꽈배기 먹고 싶었어요~~

2021-12-04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2-04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1-12-04 22: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 4일, 36

하늘바람 2021-12-04 22: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샘

서니데이 2021-12-04 23:3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12-04 22: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수세미라도 색깔을 달리해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한번씩 손뜨개 수세미 선물받는데 아까워서 그냥 넣어 두고 있어요.
토욜인 오늘도 후딱 지나갔네요.
내일은 더 알차고 길게 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04 23:37   좋아요 3 | URL
네, 배색이 예쁘면 같은 디자인이라도 조금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수세미실은 색상이 다양하고, 도안에 따라 다양한 색을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손뜨개 수세미 있으면 써보세요. 주방세제를 조금써도 거품이 잘 나고 좋습니다.
토요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2-04 23: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평안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04 23:37   좋아요 4 | URL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1-12-05 0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이 와도 여전하군요 오천명이 넘고... 이게 줄어들려면 시간 많이 걸리겠습니다 줄어들기는 할지...

여러 가지 색실로 수세미를 뜨려면 시간 많이 걸리겠습니다 이번 것도 예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05 23:08   좋아요 1 | URL
네. 주말에도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어요. 연말이고 추워지는 시기라서 걱정입니다.
색상이 선명하고 예쁜 색이 많은 실종류라서 조금 더 다양한 색을 쓰면 좋을 것 같은데 배색이 쉽지 않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희선님 좋은밤되세요.^^
 

올해도 연말이 되었더니 바람이 차갑다.

지나가면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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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12-03 19: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2월이 시작되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처음으로 보았어요. 트리는 없고 조명만… ^^;
서니데이님 미리 크리스마스! ^^

서니데이 2021-12-03 19:30   좋아요 2 | URL
이제 12월이 되다보니, 크리스마스 장식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예쁜 트리도 있지만, 요즘엔 작은 전구로 장식한 것들도 예쁜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scott 2021-12-04 00: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변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 만큼 쏟아지는 확진자 ㅠ.ㅠ

3차 부스터 샷은 피하고 싶은데 ㅠ.ㅠ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 Merry Christmas ☆˝
    ★
    ▲ *
  * ▲▲
   ▲▲▲ *
 * ▲▲▲▲
  ___■___

서니데이 2021-12-04 21:27   좋아요 1 | URL
주말에도 확진자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전에는 추가접종이나 부스터샷이라고 했는데
명칭이 3차 접종으로 달라지면서 백신패스 적용이 되어 맞아야할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scott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12월 3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잠깐 식빵 사러 나갔는데, 바람이 차가웠어요. 어제보다 기온이 낮은 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영상인데? 체감기온은 영하 2도라고 합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날보다 덜 추운 날도 있는데, 오늘은 조금 차갑네요. 대신 공기가 좋아서, 미세먼지는 7 좋음, 초미세먼지는 4 좋음으로, 차가운 바람은 있어도 공기는 나쁘지 않아요. 어제는 저녁에 비가 조금 온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올 것처럼 흐린 날이었습니다. 햇볕이 들어오지 않으면 실내에 있어도 추워요.


 이번주에 11월이 끝나고 12월이 시작되었는데, 한참된 것 같네요. 지난주에 시작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이번주엔 화요일인가, 수요일부터 금요일 같아서 그런 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별일 없이 지나가면 그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어느 날은 바빠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달력이 한줄씩 지나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체감하는 것만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 전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많은 편이예요. 오후엔 식빵을 사러 갔고, 야쿠르트를 샀는데, 밖에 걸으면 조금 낫지만, 서 있기엔 추운 날이었어요. 오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할 것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생활용품점의 당일배송을 한 번 해보려고 해보는데 어, 여긴 배송이 안된다네요. 전에는 장바구니 카트에 상품 추가하는 것까지 해봤는데, 왜 안되지?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방문할 것 같았던 택배도 방문전 보내주시는 문자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주문한 책도 이번주에는 배송이 조금 늦은 편이었는데, 연말이 되어서 택배 물량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조금 걱정되긴 해요. 


 좋은 것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실제보다 낙관적인 전망을 하게 되지만, 불안한 마음에 반대의 방향으로 걱정하기 시작하면 그것 역시 실제보다 과장된 생각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둘 다 있긴 하지만, 좋진 않을 것 같아요. 아직 별일 없고, 잘 지나가고 있다, 하고 생각하면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보면 그렇게 달라진 것도 별로 없고요. 


 오후에 빵을 조금 더 사서 간식으로 먹을 걸 그랬어, 하면서 돌아왔는데, 추워서 라면을 하나 끓여서 엄마와 조금씩 나누어 먹었어요. 곧 저녁 먹을 거라고 안 드신다고 했는데, 혼자서는 다 먹지 못할 것 같았어요. 저도 저녁 먹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둘 다 요즘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간식도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 요즘에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에 관심이 생기면서 조금 덜 먹긴 하지만, 안 먹는 건 아니예요. 얼마전에는 한밤중에 쇼핑 사이트 들어갔다가 호빵 광고 보고 충동구매 하기도 했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늘 살 수 있지만, 그 날은 그게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아직 오지 않고 있고, 배송도 시작하지 않았으니, 빠르면 다음주가 되겠네요. 


 이번주에는 뭐했지, 하고 생각하면 잘 생각나지 않지만, 12월이 되었으니, 한 달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 되면 늘 그 생각을 하지만, 연말이 되니, 주말과 연말이 겹쳐져서 효과가 조금 더 큰 것 같긴 합니다. 주말엔 밀린 책들을 조금 읽고, 그리고 방 정리를 하고, 또 할 게 뭐있을까, 생각해봐야겠어요. 한 달 열심히 살았는데, 성과가 아무것도 없다거나, 아니면 어떤 걸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거나 그런 것들은 생각만 해도 아쉽거든요. 가끔은 열심히 살았어, 하는 것이 만족감을 주는데, 어떤 때는 성과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주말이 되니, 이번주도 계획을 세워야겠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입니다.

 이제는 12월이고 진짜 겨울 느낌이 듭니다. 

 체감온도가 낮고 바람이 차갑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만든 손뜨개 수세미입니다. 단면으로 만들었는데, 단면은 양면보다 실정리를 잘 하는게 중요한데, 쉽진 않던데요. 여러가지 색상을 넣고 하다보니, 배색이 예쁜 것을 하는 게 잘 안될 때도 있어요. 그리고 사진을 조금 밝게 보정했더니, 색상이 실제보다 조금 더 연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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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03 19: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 3일, 35

mini74 2021-12-03 19: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수세미가 뭔가 나란히 다정한 삼총사같습니다 ㅎㅎ 저는 요즘 아파트앞에 있는 붕어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ㅠㅠ 서니데이님 글 읽으니 호빵을 사봐?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과 금요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2-03 19:26   좋아요 5 | URL
테두리가 파란색이 세 개 있어서 한번에 사진을 찍었어요.
실제로 보면 조금 더 반짝반짝 하는데, 사진을 밝게 보정해서 잘 보이진 않네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씨가 차가워져서 따뜻한 붕어빵 보면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조금 더 걸어가야 해서 아쉽습니다. 있으면 집에 올 때 자주 사올 것 같아요.
며칠 전에 호빵을 샀는데, 그 날은 바로 올 것 같은 기대감에 샀는데,
언제 올 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그레이스 2021-12-03 19: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21-12-03 19:26   좋아요 4 | URL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청아 2021-12-03 19: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네요.ㅎㅎ읽다말았는데 또 사고싶...ㅠㅠ 저도 요즘 다이어트가 절실해서 6시반 이후로 안먹고 있어요 서니데이님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03 20:38   좋아요 4 | URL
요즘엔 인기있는 책은 리커버 도서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한강작가 책도 리커버가 나왔고요.
다이어트하려면 간식 줄이고 적게 먹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노력하면 유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미님도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03 21:2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많이 먹으시면

많이 활동하시면 됩니다~!! 많있는거 먹는 즐거움도 크죠. 라면은 최소 1인 1개씩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2-03 23:08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정답^^
많이 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반대예요. 많이 먹고 덜움직여서 문제예요. 맛있는 라면이지만 절반 먹었더니 저녁 먹기 부담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03 22:2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많이 추워요.
마트나 도서관등 동네를 다니다보면 매일, 아니면 1주일에 한번씩 밖으로 나와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여름과 추운 겨울에 하루종일 있으려면 넘 힘들것 같아요. 어서 모두 다 잘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요즘 라면 하나 다 먹으면 부담스러워 반개만 먹으니 좋더라고요^^

서니데이 2021-12-03 23:11   좋아요 5 | URL
이제 진짜 겨울인가봐요. 바람이 많이 차가워요. 이렇게 추운 날에도 밖에서 계신 분들 많이 계신데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 어렵다고 하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 잘 되면 좋겠어요.
저녁 먹기 전에 라면을 반 가까이 먹었더니 저녁밥이 평소보다 작아도 부담스러운 것 같았어요. 맛있지만 적게 자주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2-04 00: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십이월이 오고 겨울 느낌이 많이 들지요 비 오고 눈이 와서 그런가 봅니다 주말엔 좀 춥다고 하던데... 눈 오는 곳도 있다고 들었네요 겨울 춥지만 눈이 오면 좀 나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이번주도 다 갔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04 21:29   좋아요 1 | URL
주말에 날씨가 많이 차가운 것 같아요. 이제 진짜 추울 시기가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 그 정도가 아닌 것 같아요. 얼마전에 가을이던 나무도 이제는 겨울 느낌이 드는데도요.
11월보다 12월은 조금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은데, 주말이 빨리 돌아와서 좋긴 해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hi,keiss 2021-12-04 10: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수세미가 너무 귀엽네요><

서니데이 2021-12-04 21:28   좋아요 3 | URL
우리집 손뜨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i,keiss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올해는 신축년, 하얀 소의 해입니다.

 그리고 내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2021년, 2022년...

 가끔 생각하면 2020년도 시작하지 않은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12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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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12-03 1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천구백년도가 아직 익숙하긴 해요.
이번 해가 소의 해였고, 새해는 호랑이 해군요. 덕분에 정보 얻습니다.

딸애에게 탁상 달력이 눈에 띄면 사오라 했더니 사 왔어요. 새 달력을 보니 해가 바뀔 게
실감나더군요. 이렇게 한 해 한 해 흘러 보내나 봅니다.

가는 시간을 아쉬워 말고 오는 시간을 반기라!!! - 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


서니데이 2021-12-03 19:12   좋아요 0 | URL
네, 올해는 하얀 소, 내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매년 연말연시에는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많이 보는데
평소엔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요.
내년 달력도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하나도 없어요.
은행에서 주는 걸 받으면 좋은데, 올해는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달력, 새 다이어리 같은 걸 보면 새해가 온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지나간 시간은 아쉽고, 오지 않은 시간엔 희망을 담고, 그런 것들이 연말연시의 느낌 같아요.
페크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30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날씨가 생각보다 차갑습니다. 오전엔 영하로 내려갔고, 오후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었어요. 저녁에 비가 조금씩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기온은 8도 정도 되어서, 맞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아침 기온은 낮은 편이고 낮기온과의 일교차를 설명하는 화면을 보면, 낮 기온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이제 진짜 겨울이 온 거겠지, 12월이니까, 하면서 차가워진 날씨와 오래 머물지 않는 낮의 햇볕을 생각합니다.


 지난주부터 뉴스에서 나온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뉴스는 오늘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가 지는 시간이라서 오후라고 해야 할 지, 저녁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오후에 긴급문자가 왔어요. 지난 11월 28일 일요일 우리 구에 위치한 ** 교회의 13시 예배 방문자는 신분증을 지참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오늘 2일 목요일 21시까지 검사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 뉴스 검색하다가 미리 본 게 있었지만,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었어요. 그 교회는 우리 구에 있고, 도보로 가기에는 거리가 있어도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40대 부부가 방역택시를 탔다는 거짓 짓술을 하면서 접촉자의 동선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귀국 직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B씨 차량을 타고 함께 이동한 사실을 숨겼고, 이로 인해 B씨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지난 달 25일부터 29일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지난달 28일 A교회 주말예배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조금 전 속보로,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의 자녀가 오미크론에 추가 확진되어 누적 6명이라는 뉴스가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대형교회 정도로 나오고 있으나, 긴급문자에서는 일시와 교회명, 예배 시간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우리 시에서도 규모가 큰 교회이고, 신도수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지난해 2020년 5월에 우리 구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로 인해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최근 확진자가 조금 더 많아지는 시기에 다시 이런 일이 생겨서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7시와 8시 뉴스를 보면서 저녁을 먹었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어요. 잘 지나가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이번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것이 알려진 바 없는 것 같고,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보니, 검사에서 찾아내는데 다른 바이러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추가접종을 이제 3차 접종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60세 이상 성인부터 추가접종 안내가 발송되었고, 앞으로 19~49세도 일정 시기가 지나면 다시 3차 접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백신 관련 내용은 뉴스에 자세히 나오고 있으니, 매일 뉴스 보고 싶지 않아도 볼 수 밖에 없겠어요.


 뉴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엄마와 조금씩 손뜨개로 수세미 도안을 보고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새로운 도안, 사진을 찍었을 때 좋은 것들을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쓰기 편한 모양과 크기 같은 것들을 조금 더 고려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만들어서 썼을 때, 좋은 점, 같은 것도 비교해보고요. 집에서 손뜨개로 만든 수세미를 쓰면 주방세제를 많이 쓰지 않아도 거품이 잘 나서 좋은 점이 있는데, 쓰기에는 예쁜 모양보다 단순한 모양이 더 나은 것 같아서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감기도 조심할 시기입니다.

 마스크 잘 쓰고,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부터 12월이 시작되어서, 연말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쉬운 점이 있어도,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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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02 22: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 2일, 34

mini74 2021-12-02 22: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가까운 곳에서 그런 일이 터지면 걱정이 되지요. 아무쪼록 서니데이님 별일없으시기를. ~

서니데이 2021-12-02 22:22   좋아요 3 | URL
지난해에도 멀지 않은 곳에서 생겨서 한참 불안한 시기가 있었는데, 또 생기네요.
외출 줄이고, 무사히 잘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mini74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12-02 22: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에궁 거짓말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네요. 얼핏 뉴스 끝자락에 들었는데 서니데이님 주변이라니 불안하시겠어요! 당분간 조심하세요~♡ 오미크론은 증세가 약해서 오히려 코로나 종식이 빨리 올수도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일부의견이지만 살짝 기대하고 있어요. 서니데이님 굿나잇! 😊

서니데이 2021-12-02 23:30   좋아요 3 | URL
이유는 잘 모르지만, 방역택시를 탔다고 해서 동선에서 제외되었대요. 그리고 접촉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걱정이예요. 작년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또 생기네요.
오미크론은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저녁 뉴스에서는 말씀하신 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21-12-02 23: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인천 또 걱정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수세미 이뻐요.

서니데이 2021-12-02 23:30   좋아요 3 | URL
네, 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또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02 23: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뭔가가 새로 생기면 그 이름부터 기억해야 하는데 요즘 그것을 기억하기에 제 머리가 점점 낡아갑니다. 서니데이님의 페이퍼로 확실하게 ‘오미크론‘ 발음해 봅니다.
인천에 그 교회가 있군요. 서니데이님 조심하시기 바래요.
저는 뜨개질에 1도 관심이 없는데 저의 딸아이는 손재주가 많은 편이예요. 요즘 한창 자신의 스웨터를 뜨고 있는 중인데 혼자서도 잘하더라고요. 그런것 보면 참 신기해요. 나랑 너무 달라서요 ㅎㅎ
손뜨개로 된 수세미 너무 예뻐요^^

서니데이 2021-12-02 23:59   좋아요 3 | URL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명칭이 그리스 알파벳이라고 해요. 원래 순번 대로 하면 ‘누‘, ‘크사이‘ 가 되어야 하는데, ‘누‘는 뉴와 비슷하고, 크사이는 다른 이유로 지나가서 그 다음의 ‘오미크론‘이 된 것 같아요. 저도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정도 지나가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에 확진자 동선에 있는 그 교회가 우리 시에서 큰 교회예요. 저녁에 긴급문자가 와서 오늘 내 검사받으라는 안내가 왔었어요.
따님이 손재주가 좋다니, 페넬로페님도 손재주 좋으실 것 같은데요.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점이 가족간에는 많으니까요.
수세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페넬로페님, 따뜻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03 00:08   좋아요 3 | URL
저는 절대 아닙니다
손재주 꽝인 사람입니다.
재주가 전혀 없는 탓에 책을 읽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희선 2021-12-03 00: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거짓말을 하다니, 그랬군요 나이지리아에는 왜 갔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사천명도 많았는데 오천명이 넘다니... 밖에 나갈 때는 많이 조심해야겠네요 수세미 예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2-03 01:04   좋아요 3 | URL
공항에서 올 때 방역택시를 탔다고 해서 실제 동승자가 접촉자 동선에서 제외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부부의 동승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확진전 5일간이 문제네요.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당분간 불안할 것 같아요. 나이지리아에는 세미나로 갔다는 뉴스가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저희집과 같은 구에 있어서 걱정이예요.
수세미 요즘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희선님도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밤되세요.^^

책읽는나무 2021-12-03 07: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인천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였군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우리 동네도 한참 잠잠하더니 이주 전부터 초중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일요일엔 급기야 막내 딸이 동선 겹쳤었다고 반 전체가 코로나 검사 받고 오고 그랬었네요ㅜㅜ
연말이 다가와서 더욱 확산 되겠죠?
에혀~~~언제쯤???

서니데이 2021-12-03 07:15   좋아요 3 | URL
네. 저도 요즘 뉴스 보고 알았어요. 접촉자 숫자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아직 학생들은 백신 미접종이라서 조심해야 하는데 요즘 대면수업 시작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여긴 작년에도 한 번 있었는데 이번이 오미크론 전파가 더 빨라서 걱정이예요.
확진자 숫자가 이대로 계속되면 재택치료 예상하는데 앞으로 뉴스 상관없이 조심해야겠어요. 연말이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모임도 많을 시기니까요.
책읽는나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2-03 07: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오타수정^^) 집에서 먼곳이 아니어서 걱정이 크시겠어요 ㅜㅜ 그리고 도대체 그 입국자들은 드러날 거짓말은 왜 하는건지 🤔 많이 조심하셔야 겠어요~~

서니데이 2021-12-03 07:23   좋아요 3 | URL
같은 구에 있는 대형교회에 지난 일요일에 예배에 참석했다는 것 같아요. 우리 시에 있는 다른 구에 거주해서 그쪽도 문제일거예요. 방역동선에 해당하는 내용이 조금만 달라져도 누락되어 문제가 커지고 전파도 오미크론이 더 빠른 것 같아요.
네 조심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레이스 2021-12-03 09: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무화과나 키위 단면 같네요^^

서니데이 2021-12-03 19:13   좋아요 1 | URL
네, 원형 수세미는 대칭적인 모양이라서 그럴 수 있어요.
자주색과 연초록색 쓰면 조금 더 무화과나 키위 느낌 들 거예요.
그레이스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12-03 12: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수세미가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초기의 것도 좋았지만 오늘 올리신 것도 좋아요. ^^

서니데이 2021-12-03 19:13   좋아요 1 | URL
네, 작년에는 양면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에 나오는 건 단면이예요.
단면도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