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この世界の出口を見つけなくてはならない―。女性を主人公にした初の長篇小説。

나는 이 세계의 출구를 찾아야 한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첫 장편 소설.




1.  아동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카호가 주인공.




2.  단행본 352 페이지 분량 (일본판 기준)




3.  7월 3일 출간 (일본판 기준)




4.  주인공 카호가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남자로부터 "솔직히 말해서, 너처럼 못생긴 상대는 처음이야"라는 말을 들으며 이야기가 시작됨. 이후 기묘한 인물들을 만나며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됨.




5.  2024년 6월호부터 2026년 3월호까지 문예지 『신초』에 연재되었던 4부작 카호 시리즈를 개고하여 완성함.


        카호 시리즈 목록:     카호

                                       무사시사카이의 개미핥기

                                       카호와 흰개미 여왕

                                       카호와 모터사이클의 남자,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6.  몸무게가 18kg이나 감소할 정도로 혹독한 투병생활을 견뎌낸 하루키가 퇴원 이후 처음으로 집필한 작품.

       (이것은 일종의 부활과도 같다,고 작가 자신이 술회함.)

      * https://www.nytimes.com/2026/02/08/books/haruki-murakami-profile.html

   



7.   기사단장 죽이기나 양을 둘러싼 모험을 연상시킬 정도로 판타지적 요소가 짙음.




8.   1Q84와 해변의 카프카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신작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




9.   하루키의 오랜 번역가 중 한 명인 필립 가브리엘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깊이와 진중함, 더욱 실질적이고 궁극적으로 매우 감동적인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함.




10.  하루키의 16번째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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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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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신작 장편 소설 『카호 - The Tale of KAHO』의 출간을 기다리며 소중히 읽겠습니다. 7월 3일에 일본 현지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마 올해 안해 한국어 번역본이 나와주겠지요. 그 영광의 날이 올 때까지 잔디밭 속에 파묻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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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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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높은 술이 다른 술 속에 섞여들 때 생겨나는 술렁거림과도 같이 오묘한 소설. 그 몽환적일 만큼 아름다운 아수라장 속에서 재능의 한 조각을 엿볼 수 있었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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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라, 기억이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오정미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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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나‘라는 인간 사이에서 벌어진 무수히 많은 해프닝들, 그 아름다운 비극들에 대하여. 혹은 그 비극들이 만들어낸 시네마틱한 잔상들에 대하여. Life Is the Greatest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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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1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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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1: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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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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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거장의 자기소개서와도 같은 작품. 듣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귀에 들어오는 미려한 곡조 한소절처럼 델리킷하고 세련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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