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이전보다 나아진 한 명의 개체가 되는 것이다. 즉•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사회에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성장할 때 사회 전체의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 그리고 이것은전적으로 당신의 통제 하에 있는 일이다." - P28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 P28

것을 구분해야 한다.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서다.  - P29

그렇다면 어떻게 비난을 멈출 수 있을까? 아주 간단하다. 책 - P29

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행동은 감정•관리에 도움이 된다. 우리의 마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한번에 하나의 생각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거나 조용히 읊조려보자. 이 마법의 말과함•께 책임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즉시 멈출•것이다.  - P30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일을 하라." ‘테디‘라고 불리며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미국의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Theodore Roosevelt가 남긴 명언이다.  - P30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지금 이 순간이라는 가르침이다. 생각은 진공 상태를 싫어하므

로 부정적인 감정이 나간 자리에는 긍정적인 감정이 들어차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쥐게 된것이므로 자존감과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터닝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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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내가만들어가는 것이며,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은 배움으로써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이 단순한 깨달음은 보잘것없던 나에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고,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는 지금까지도 내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P21

성공은 교육, 기술, 집안 심지어 운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다. 성공은 전적으로 개인의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그리고 모든 개인에게는 특별한 일을 해낼 능력이 있다. 그저 그 방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지금부터 나는 당신을 그 ‘방법‘으로 이끌 것이다. - P22

어떻게 사는 동안 잠재력을 최고조로 끌어낼 수 있을까? 그열쇠는 당신의 자아에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바라보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의 성공은 전적으로 내면의 자아가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에달려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인식을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한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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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진심으로 전생이나 내세를 믿었던 것일까? 아내에게는 꽃이며 나무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예지몽을 믿기도 하는 유치한 부분이 있었으니 그 헛소리도 그녀의 필사적 소원에서 나온 거라고 이소베는 해석하고 있었다. - P35

시간이 흘러 그 무렵의 자신을 생각할 때면 미쓰코는 언제나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돌리고 만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힌다. 처음으로 도쿄에 와서 대학 생활을 하게 된 시골 처녀가있는 힘껏 자신을 과시하려고 했던 것이다. 혐오와 동시에 어•떤 불가해한 실오리도 느낀다.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오쓰•와 자신을 연결한 듯한 느낌이다. 그런 가능성은 전혀 있을 수없었건만.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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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건 귀가해서 아내가 쓰던 물건을 보는 일이다. 슬리퍼, 찻잔, 젓가락,
가계부나 전화번호부에 남아 있는 사소한 필적. 이런 것들이눈에 띄는 순간, 날카로운 송곳에 찔린 듯 가슴에 통증이 일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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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3-27 1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내용은 모르지만 어떤 마음일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통 때문일 수도, 죄책감 때문일 수도, 그리움 때문일 수도... 저는 장례식장에 가서 영정 사진을 볼 때 특히 젊은 사람의 영정 사진을 볼 때 통증을 느껴요. 설령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모나리자 2025-04-06 23:55   좋아요 0 | URL
그쵸. 남겨진 사람이 고인을 추억할 때는 먹먹한 마음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추모공원에 간 적 있는데 비석에 아주 어린 나이에 세상을 뜬 이들을
보고 마음이 찡해지는 걸 느꼈어요. 죽음이란 그런 건가 봐요..
 

진실을 말 못한 채, 오늘도 병원을 떠나오네불현듯 잠이 깨어 아내 없는 여생을 생각하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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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4-06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