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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취향을 냄새맡기보단 만지고 싶다 (공감43 댓글17 먼댓글0) 2017-01-19
북마크하기 날이 흐리다, 그치만 풀이 웃는다 (공감36 댓글9 먼댓글0) 2017-01-06
북마크하기 따로 또 같이, 또는 Duet for One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17-01-04
북마크하기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글을 얼마나 반영할까 (공감31 댓글14 먼댓글0) 2017-01-03
북마크하기 고맙다, 친구야~^^ (공감29 댓글9 먼댓글0) 2016-12-31
북마크하기 읽는 약봉지라니~^^ (공감31 댓글23 먼댓글0) 2016-12-2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참된 굴종을 생각하다 (공감27 댓글18 먼댓글0) 2016-12-27
북마크하기 연애시집을 읽거나 쓸쓸한 노래 한곡을 듣거나 (공감33 댓글22 먼댓글0) 2016-12-23
북마크하기 일하기 싫은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공감30 댓글16 먼댓글0) 2016-12-22
북마크하기 미친 목련이 피었더라. (공감31 댓글11 먼댓글0) 2016-12-21
북마크하기 우리가 정치를 외면하는 대가는 가장 저질의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공감29 댓글13 먼댓글0) 2016-12-20
북마크하기 聲聞過情 君子恥之 (공감20 댓글13 먼댓글0) 2016-12-15
북마크하기 김선우의 시 ‘부쳐먹다‘가 생각나서 (공감26 댓글6 먼댓글0) 2016-12-14
북마크하기 흥~(,.) (공감27 댓글15 먼댓글0) 2016-12-13
북마크하기 내 손가락을 때려주고 싶은 날 (공감25 댓글12 먼댓글0) 2016-12-12
북마크하기 그만큼 그 자리가 큰 자리다 (공감31 댓글9 먼댓글0) 2016-12-09
북마크하기 감을 먹으면 영감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영감이 되는 느낌이다 (공감25 댓글14 먼댓글0) 2016-12-08
북마크하기 너에게 허그를 보낸다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6-12-07
북마크하기 개과천선 (공감31 댓글8 먼댓글0) 2016-12-06
북마크하기 생략과 덧칠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