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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찔레나무 덤불 속에 꽃봉오리를 걸어놓는...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2019-01-23
북마크하기 그 책 재미없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공감40 댓글10 먼댓글0) 2019-01-17
북마크하기 언어 또는 낱말의 무게, 시집 한권의 무게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동심언어사전>
2018-06-1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여전히 좋지만, 이제 난 좀 식상하다. (공감41 댓글8 먼댓글0)
<까짓것>
2017-09-05
북마크하기 고정과 회전의 묘, 또는 일상이 적절한 비유를 만나 유머가 되기까지 (공감28 댓글9 먼댓글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2016-11-09
북마크하기 동시를 읽으면 나도 순해질 수 있을까?^^ (공감18 댓글6 먼댓글0)
<지구의 맛>
2016-06-2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동시를 쓰는 마음, 동시를 읽는 마음 (공감18 댓글6 먼댓글0)
<저 많이 컸죠>
2013-10-06
북마크하기 아버지, 어머니 또는 순리나 이치의 다른 이름? (공감9 댓글1 먼댓글0)
<아버지학교>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