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문]군주론에서 뽑은 26가지 이야기
(공감6 댓글0 먼댓글0)
<오십이라면 군주론>
|
2025-01-17
|
 |
[인문교양] 영화 속 14가지 약물 사건
(공감8 댓글0 먼댓글0)
<영화관에 간 약사>
|
2024-05-06
|
 |
[인문교양] 방구석에서 즐기는 오페라 25편
(공감2 댓글1 먼댓글0)
<방구석 오페라>
|
2023-12-07
|
 |
[인문] 노화를 되돌릴 수 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노화의 재설계>
|
2023-06-06
|
 |
[인문교양] 과학에 연결된 인생 공부
(공감7 댓글0 먼댓글0)
<과학의 위로>
|
2023-04-18
|
 |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도서라서 눈길이 갔어요. 도서 내용을 훑어보니 알찬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몸으로 읽는 세계사>
|
2023-03-14
|
 |
맹자와 달리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했지요. 사람은 모두 악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서 이를 순화시키야 한다고 말입니다. 나이 먹고 보니 풋풋햇던 청춘 시절에 비하면 나쁜 사람이 된 듯하네요. 순자의 가르침을 참고해서 남은 인생 여정에서 활용하고 싶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십에 읽는 순자>
|
2023-03-14
|
 |
영원한 고전 <논어> 읽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논어를 만나 행복해졌다>
|
2023-01-06
|
 |
왜 뮤지컬을 즐기려 하는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방구석 뮤지컬>
|
2022-09-27
|
 |
이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
(공감0 댓글1 먼댓글0)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
2022-08-01
|
 |
[서평/인문교양]유대인의 성공과 부의 비결은 탈무드에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2022-06-26
|
 |
[인문교양] 홀로코스트 이야기, 우리 모두 목격자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기억을 보라>
|
2020-04-28
|
 |
오늘 한잔 술 어때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잔 술, 한국의 맛>
|
2020-01-17
|
 |
기울지도 치우치지도 않은 인생
(공감0 댓글1 먼댓글0)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
2019-12-23
|
 |
12가지 도시적 콘셉트를 고찰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2019-12-08
|
 |
문화교양 지식을 쌓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문화교양사전>
|
2019-10-29
|
 |
위대한 예술가 15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공감7 댓글0 먼댓글0)
<산책자의 인문학>
|
2019-10-06
|
 |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을 살펴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크호스>
|
2019-08-28
|
 |
어떻게 나이 듦을 맞아해야 할까?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나이 듦의 심리학>
|
2019-06-18
|
 |
스토아 철학을 음미하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명상록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2019-02-25
|
 |
말에도 품격이 있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말의 품격>
|
2019-01-10
|
 |
정의, 실천해야 가치가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존 롤스 정의론>
|
2018-09-09
|
 |
공생이라는 욕망에 의미가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호모사피엔스, 욕망의 바이러스인가?>
|
2017-08-02
|
 |
짧지만 우아한 세계사
(공감6 댓글0 먼댓글0)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
2017-07-23
|
 |
연애의 감정은 지속될 수 없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
2017-06-16
|
 |
영국의 지속적인 출생 코호트 연구
(공감7 댓글0 먼댓글0)
<라이프 프로젝트>
|
2017-05-29
|
 |
굶주린 사람을 위해 우리의 식탁에 환대할 수 있는가?
(공감7 댓글0 먼댓글0)
<식탁 위의 철학자들>
|
2017-03-28
|
 |
영리한 여우가 되자
(공감0 댓글1 먼댓글0)
<한 장의 지식 : 빅 아이디어>
|
2017-01-23
|
 |
생명과 진화에 대한 위대한 통찰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궁극의 생명 Life>
|
2017-01-22
|
 |
사유하는 삶을 즐기자
(공감4 댓글0 먼댓글0)
<굿 라이프>
|
2016-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