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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좋은 습관은 성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멘토인 공병호 박사로부터 좋은 습관에 대하여 멋진 강의를 들어봅니다. 

 

 

 

 

 

 

공자는 남자 나이 마흔이면 불혹이라고 했습니다. 마흔을 훨씬 넘긴 나이임에도 아직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이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을 떠 올리게 하는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입니다. 

얼마전 암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풍운아의 영혼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졌답니다. 

그의 삶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기도 합니다만, 애플의 신화와 함께 그의 명성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배울 것이 많겠지요?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천억 부자의 인생 멘토링에 귀 기울이고 싶어요.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한경희 스팀 청소기를 이용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주말 대청소 때 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제품을 발명한 사람이 가정주부 한경희였다는 얘기를 아내로부터 듣고서 '당신도 뭐 하나 발명해 봐'라고 화답했었다. 

발명도 발명이지만 이를 제품화하여 선풍적인 인기리에 판매를 했다는 것은 결토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은 나에게 훌륭한 자극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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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리더라면 우든처럼 

2.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3.명참모의 조건 

4.정청 

5.노는만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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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 미션 수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전읽기 동호회] 사기열전(3권) - 사마천/신원문화사

 


<북스토리 151번째 책이야기>
<사기열전> - 사마천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8월 17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사기열전 (신원문화사) /  사마천(저자)
사마전의 <사기 열전>을 소개하는 책.『사기』는 총 130권에 이르는 장대한 저작물이며, 그 중 70편에 이르는 대하 인간 드라마『열전』은『사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선인과 악인, 인과 불인, 사술과 충성이 서로 얽혀 움직이는 인간 관계의 추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기 열전> 전 70편을 완역한 것으로, 1권에는 25편을 담았다. 저본으로는 중국 상해 상무인서관간의『사기』를 썼고,『사기회주고증』및『교보』를 참조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사기열전(3권)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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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트렌드 코리아 2010>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의 상반된 견해가 있다. 하나는 국책연구기관인 KDI 등의 'V자형 회복'전망이고, 다른 하나는 한번 더 침체에 빠진다는 '더블 딥' 우려 전망이다. 경제의 전망이 트렌드의 향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실물 경제에 대한 예상을 무시한 고비 트렌드의 전망은 신뢰는 커녕 사이비 점술가의 횡설수설 같은 취급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0은 고난도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대학교의 다섯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오랜기간 준비해온 분석 결과물이러 신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생각이 든다. 소비트렌드란 소비가치의 흐름을 집합적으로 파악한 것인데, 이 흐름은 대부분 연속성과 일정한 추세를 지니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이 책은 향후 주목해야 할 열 가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2010년에 놓쳐서는 안될 트렌드를 선정하여 영문 첫 글자의 이니셜인 'TIGEROMICS'로 표시했다. 코리안시크(Times for Korean chic) 한국적인 것이 시크(Chic)하다. 대한민국의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수준이 높아지고 세계화되면서 한편에서는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것에 대한 내국인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외국인의 한국 즐기기가 각곽을 받을 것이다. 제 3세대 한류가 시작되면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블루오션을 열기 시작한다. 떴다, 우리동네(In to our neighborhood) 내가 살고 있는 거주지로서의 동네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도시는 아이덴테테를 가지고, 주거문화에서는 생활가치가 중심으로 부상한다. 지역사회, 지역주민과 활발히 공존하는 기업과 자치단체들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딴짓의 즐거움(Good to be geeks) 본업 이외에 제2, 제3의 딴짓에 몰입하는 괴짜들이 온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부심과 열정으로 실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생뚱맞고 별난 것이여도 좋다. 돈이 벌리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고 상관은 없다. 딴짓에는 일과 놀이의 경계가 분명치 않다. 딴직이 늘어날수록 한 개인 안에서 여러 개의 정체성이 성숙해 갈 것이다. 금기의 종언(End of taboos) 금기의 벽이 허물어진다. 과거에는 입박에 꺼내려 하지 않던 약점을 스스로 공개하고, 각 역역가느이 그로스 오버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가장 금기시되는 영경이였던 성의 표현도 이제는 한계를 모르고 노골적으로 변해간다. 솔직하고 융화적인 경영을 통해 이처럼 금기가 무너지는 시대에 대응하는 작업이 절실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Ready-made to order-made) 소비자가 주도하는 제품생산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수동적인 단순 구매자를 넘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품생산과 마케팅전략에 전반에 강력하게 반영시킨다. 소비자의 직접적인 요구를 반영한 대량맞춤생산 방식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요소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맞춤 서비스를 각광받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만의 소비물을 창작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열망이 커지면서, 스스로 자신의 물건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슈머, DIY족 등으로 진화할 것이다. 전지전능 솔루션(Omni-U solutions) 이제 소비자를 전지전능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소비자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자편의성이 극대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 고객지향적 솔루션이란 구체적으로 인간중심적 인터페이스의 구현, 소비자지향적인 제품기능의 재정의, 사용의 편리성과 단순성의 극대화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고객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경향은 이제 기술 산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업의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 매너남녀(Manner matters) 매너와 인성이 다른 어떤 스펙보다 중요해진다. 개인이나 조직을 불문하고 세련되고 인간적인 매너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개될 것이다. 2010년 이후 한국사회에서 매너는 단순한 예의범절의 문제를 넘어 성공의 조건으로 떠오를 것이다. 물의 르네상스(It's aqua) 물의 시대가 온다. 물을 중심으로 도시와 문화와 산업이 대편된다. 서울의 한강 르네상스, 4대강 사업은 물을 중심으로 한 도심문화의 중흥을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수변도사의 발전이 주목된다. 또한 2010년에는 해양 레저 스포츠와 워터 테라피 등 물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전망이다. 녹색자원으로서 물의 가치와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나이야 가라!(Challenge your age) 나이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나이의 개념과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덞게 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열망은 미중년 미노년 등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으며, 대중문화계에서도 중장년층 연예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고령화 추세 속에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자기 나이보다 젊게 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소비를 계속해나갈 것이다. 스타일에 물들다(Style republic) 스타일의 독재가 시작된다. 그동안 디자인이 핵심요소가 아니었던 생수나 신용카드 같은 상픔도 스타일이 있을 때에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일은 이제 상품을 넘어 건물과 거리, 그리고 도시 전체로 확산될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은 스타일로 통한다. 진정한 디자인의 시대가 온 것이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Consumer Trend Center)는 1977년부터 소비자 형태, 소비 문화, 소비 사회 등을 주제로 연구해온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소비자행태연구실>의 트렌드연구팀을 모태로, 2007년 설립된 트렌드예측 분석 기관이다. 2010년은 호랑이 해이다. 호랑이처럼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호령하는 2010년이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호랑이와 경제학의 합성어인 TIGEROMICS를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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