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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진찰실] 첨단 의료와 연명 치료 사이에서 갈등하는 의사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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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진찰실>
2024-12-06
[죄의 끝] 포스트 아포칼립스 묵시록··· 멸망한 세상에서 피어나는 작은 희망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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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끝>
2024-12-03
[가연물(可燃物)] 진한 여운이 오래 남는 5편의 본격 경찰 미스터리 연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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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물>
2024-10-02
[안녕, 나의 그대] 100년 전 일본 청춘들의 사랑법과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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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그대>
2024-09-26
[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비너스] 과학과 예술로 얽히고설킨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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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비너스>
2024-08-23
[녹나무의 여신] ˝미래를 아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살아 있는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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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여신>
2024-07-13
[다자이 오사무 청춘] 찬란하게 부서진 청춘의 꿈이 삶으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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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청춘 세트 - 전2권>
2024-06-22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현대 청춘들이 가져야 할 꿈을 고전 소설에서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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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청춘 세트 - 전2권>
2024-06-22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돈에 속아 아프고 작가에 속아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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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2024-05-05
[죽은 자의 녹취록] 망자들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 허구와 현실이 뒤섞인 공포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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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녹취록>
2024-04-30
[법정유희] 법은 완전한가··· 인간의 인간에 대한 심판과 사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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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유희>
2024-04-26
[속임수의 섬] 트릭·유머·복선의삼중주··· 히가시가와 도쿠야 ‘추리소설 월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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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2024-02-10
[사자 츠나구 2] 인연이 이어주는 만남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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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츠나구 2>
2023-10-21
[이상한 그림] 새로운 미스터리 장르 개척 평가··· 단 두 권으로 일본 문학계 뒤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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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림>
2023-09-06
[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불편한 진실도 밝혀져야 한다··· 페이지를 넘겨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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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2023-08-07
[미드나잇 스완] 엄마가 되고 싶은 여자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의 눈부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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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스완>
2023-07-15
[모성]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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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2023-06-18
[초초난난] 기모노 속에 간직한 연인의 속삼임이 애절함과 함께 새어나오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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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난난>
2023-06-11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긴박한 상황을 마술처럼 반전시키는 블랙 쇼맨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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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2023-05-09
[한밤중의 아이] 무호적 아이와 환락가 사람들이 빚어내는 어두운 삶과 희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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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2023-03-18
[안락 탐정] 대화만으로 사건 해결··· 안락의자 탐정의 추리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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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탐정>
2023-01-30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세 노인이 남긴 인생의 종언을 가감 없이 그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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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11-27
[인간 실격] 전쟁 소용돌이 속 인간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친 일본 근대문학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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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2022-09-24
[어느 도망자의 고백]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속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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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망자의 고백>
2022-08-06
[류(流)] 과거가 성장 모멘텀··· 히가시노 게이고, ˝내가 심사한 작품 중 단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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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22-07-15
[지속가능한 영혼의 이용] “더 이상 ‘아저씨’들이 우리의 영혼을 망치게 두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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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영혼의 이용>
2022-03-27
[조인계획] 날개 없는 인간의 날고자 하는 욕망의 미스터리 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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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계획>
2022-03-18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아무도 지구를 구원하지 않는 ‘진짜‘ 종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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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2022-01-27
[집 떠난 뒤 맑음 (하)] 두 소녀의 미국 대륙 여행이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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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 하>
2021-07-23
[집 떠난 뒤 맑음 (상)] 에쿠니 가오리의 두 소녀의 미국 대륙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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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 상>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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