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ffair : (Jack Reacher 16) (Paperback)
Child, Lee / Bantam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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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거의 세 달에 걸쳐... 번역본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나의 영어 실력으로는 디테일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을 수준이다. 이제 즐길 수 있는 동화책으로 돌아가야지. 리처는 번역본으로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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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12-23 1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번역본 안읽었다면 이 책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휴.. 힘들었습니다. 완독을 축하합니다, 햇살과함께 님!! 꺅 >.<

햇살과함께 2025-12-23 16:37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감사해요!
요즘 바쁘기도 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H마트는 어떠신가요?

다락방 2025-12-23 20:20   좋아요 1 | URL
저 딱 한 장 읽었어요. ㅋㅋ 그런데 잭 리처보다 잘 읽히긴 합니다. 아무렴요. 화이팅!!

독서괭 2025-12-24 2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햇살님 완독 축하드려요!! 이 두꺼운 책을 원서로 완독했다는 것 자체가.. 우린 대단해요! ㅋㅋ
H마트는 재밌습니다. 이번에는 모르는 단어 다 찾아보며 천천히 읽고 있는데 재밌어요. 식재료 이름 등 생소한 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적당히 건너 뛰어도 될 것 같긴 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햇살과함께 2025-12-25 21:32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쉽지 않다니 이번엔 건너뛰고 다음 책으로 도전~~
 
템페스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이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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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순한 맛이다. 가장 마지막 작품으로 추정된다는데 분량이 아주 짧고 다소 개연성 없이 복수 없이 용서와 화해를 하며 쉽게 마무리된다. 연극 보기 전 읽었는데 원작에 충실한 연극도 다소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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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omen were killed here,‘ I said. ‘And the perpis running around free as a bird.‘
‘We have no jurisdiction.‘
‘Remember that picture in Emmeline McClatchy‘s parlour? Martin Luther King? He said all that needs tohappen for evil to prevail is that good men do nothing.‘
‘I‘m a military cop, not a good man.‘
‘He also said the day we see the truth and cease to speak is the day we begin to die.‘
‘That stuff is way above my pay grade.‘
‘He also said that injustice anywhere is a threat tojustice everywhere.‘
‘What do you want me to do?‘
‘I want you to stay here,‘ I said. ‘One more day.‘
Then I finished my pie and went looking for Eliza-beth Deveraux again. - P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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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의 말들 - 만다꼬 그래 쌔빠지게 해쌌노 문장 시리즈
권영란.조경국 지음 / 유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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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맛! 살아있네! 경상도라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조금씩 달라 경남 사투리 중에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도 많다. 어릴 적 할머니의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읽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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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케이트 가비노 지음, 이은선 옮김 / 윌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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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초보 어시로 출판계에 입문한 20대의 그녀들. 좌충우돌하며 흘린 눈물과 울분과 분노와 고민도 먼훗날에 작가, 편집자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청춘이란 누구나 그렇게 겪는 것이니깐. 나도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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