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의 말들 - 만다꼬 그래 쌔빠지게 해쌌노 문장 시리즈
권영란.조경국 지음 / 유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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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맛! 살아있네! 경상도라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조금씩 달라 경남 사투리 중에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도 많다. 어릴 적 할머니의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읽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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