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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리뷰] 여전히 미쳐 있는 (공감27 댓글6 먼댓글0) <여전히 미쳐 있는>	2023-12-25
	[여전히 미쳐 있는] 2부. 폭발하는 1960년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12-09
	이미 가진 기차표의 정해진 종착지에서 내릴 것인가. 여정을 변경할 것인가. 어떤 선택이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지. 가지 않은 길을 후회할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그럼에도 남들이 정해준 대로 따라 살진 않겠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2023-07-08
	[오늘의 한문장]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3-07-08
	<여전히 미쳐 있는> 예습용?으로 목차에 가장 많이 언급된 실비아 플라스 얇은 책 읽기. <벨 자> 밖에 읽어보지 않았는데 플라스의 다정한 그림(호기심 많은 프랑스 고양이라니!)과 ‘날 선‘ 시어의 간극을 알기 위해서 <에어리얼>도 읽어야지.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도 읽어야지. (공감24 댓글6 먼댓글0)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2023-07-03
	[오늘의 한문장]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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