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우 작가의 단편집 <유령의 마음으로> 중 표제작
쓸쓸하고도 다정한 유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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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중 [운명의 틀에 갇히지 말라]

내가 거리낄 게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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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광대하고 게으르게> 중 [늦게 꽃핀 대가들]
미술전문기자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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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 문고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 중 [산책]
산책 중 의식의 흐름 같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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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시인의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중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오늘도 처음 들어보는 시인..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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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6-13 19: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건 내 결심들 좋은데요! 저녁 잘 보내십시오 ~~

햇살과함께 2023-06-13 19:46   좋아요 1 | URL
그러나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당일 생산 당일 폐기.. 찔립니다 ㅎㅎ 서곡님도 저녁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