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시인의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중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오늘도 처음 들어보는 시인..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곡 2023-06-13 19: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건 내 결심들 좋은데요! 저녁 잘 보내십시오 ~~

햇살과함께 2023-06-13 19:46   좋아요 1 | URL
그러나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당일 생산 당일 폐기.. 찔립니다 ㅎㅎ 서곡님도 저녁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