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작가의 단편집 <겨울방학> 중 [돌담]
<채근담> 중 [담담하여 오래가고 더디더라도 끝내 이룬다]
초상화가 정중원의 에세이 <얼굴을 그리다> 중 [화가와 모델]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민음 세문 표지에 있다.
샬럿 퍼킨스 길먼 단편집 <엄마 실격> 중 [반전]읽은 책. 유명한 [누런 벽지] 만큼이나 멋진 단편.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 중 [짝꿍의 모래]목차를 보니 [짝꿍의 자랑], [짝꿍의 이름]이란 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