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한편 11호 플랫폼
이번 글꼴 아주 특이하다. 'ㅍ'이 사다리 모양.
택배 봉투에 세계문학전집 문장을 넣은 아이디어도 좋네.
<인생의 베일> 이 책은 읽어본 책이다. 무려 2011년에 읽었네!
내용은 대충 기억나는데 아마 영화도 봐서 기억이 나는 듯?
다시 읽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