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필드 파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6
제인 오스틴 지음, 김영희 옮김 / 민음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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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이 이렇게 심장 쫄깃할 책이란 말인가. 결론은 알 것 같은데, 결론은 하나 밖에 없는데, 끝까지 긴장하게 만드는(간이 작은 인간이라..) 이 필력이라니. 너무 재밌잖아요. 인물들의 심리 묘사도 뛰어나지만 성격 묘사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이런 소설은 오스틴만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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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9-29 15: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맨스필드 쵝오 입니다
햇살님 영드 추천 합니다 ^^(대사 까지 외우게 만듦^^)

햇살과함께 2022-09-29 15:38   좋아요 2 | URL
정말 최고에요!!
오만과 편견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맨스필드 파크입니다!!
(물론 20대에 읽어서 다시 읽어봐야 비교가 되겠지만^^)
영드 찾아 보겠습니다. scott 빠른 댓글과 정보에 늘 감사^^

다락방 2022-09-29 15: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설득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맨스필드 파크, 책도 있으니 꼭 읽어보겠습니다!!

햇살과함께 2022-09-29 16:32   좋아요 1 | URL
모든 책을 다 갖추신 다락방님^^ 저는 설득보다 좋았습니다~
밤 1시까지 읽다가 100페이지도 남지 않은 마지막이 너무 궁금해서, 다 읽고 잘 것인가 그냥 잘 것인가 고민하다... 졸면서 대충 읽기 싫어서(아침 8시 회의도 있고;;;) 꾹~ 참고 다음날 읽었네요.
강추입니다!!

새파랑 2022-09-30 07: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엄청 흥미롭나 보네요 ㅋ 오늘 다른 책을 챙겨왔는데 이 책을 챙길걸 그랬습니다 ㅜㅜ

햇살과함께 2022-09-30 13:45   좋아요 3 | URL
150페이지 정도? 지나고 부터는 몰입감이! 700페이지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지막 부분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너무 급하게 마무리해서 아쉬움이~
10월 읽기 목록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