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열일곱에 이어 열아홉, 최관의 선생님의 십대 시절 3번째 이야기다최관의 선생님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중학교를 중퇴하고 돈을 벌어야 했지만, 허름한 판자집에 살면서도 믿음과 지지를 보내는 부모님과 서로 배려하는 가족들학교 밖 세상에서 도움과 깨닫음을 주는 어른들과 친구들 덕분에,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고민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자기 길을 묵묵히 찾아간다. '아이들이 실컷 헛걸음도 하며 자기 삶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하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헛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인데, 우리 현실에서는 허락되지 않아 안타깝다. 다음 책은 선생님이 되어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이야기일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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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4-05 19: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 과정에도 박수를 쳐주면 좋겠어요~~

햇살과함께 2022-04-05 19:49   좋아요 3 | URL
10대 때 삽질의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에요~

책읽는나무 2022-04-05 20: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책 재밌겠는데요?^^

수이 2022-04-05 21:27   좋아요 2 | URL
저도 소리내어 오 재밌겠는데 했어요. 읽어야겠어요!!!

햇살과함께 2022-04-05 23:17   좋아요 1 | URL
재밌어요~ 최관의 선생님의 어머니 정말 멋지신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