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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는 `신분 바꾸기`에 대한 [왕자와 거지]의 다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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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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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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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1898)-공상과학 소설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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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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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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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피터팬, 팅커벨, 후크 선장, 웬디, 시계를 삼킨 악어, 인디언들... 단숨에 읽어버린 추억. 읽자마자 월트디즈니 사의 애니메이션까지 감상. 아이들의 보모가 개라는 설정, 피터의 그림자를 꿰매준 웬디를 네버랜드 소년들의 엄마라고 칭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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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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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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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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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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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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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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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유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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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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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1975) - 푸아로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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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4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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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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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살인사건(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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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4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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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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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 그 익숙함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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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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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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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나온 칼렙 카의 작품, 이거 왜 이렇게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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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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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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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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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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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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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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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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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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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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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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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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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속의 고양이(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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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속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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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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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의 크리스마스(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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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0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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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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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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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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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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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시체(1942)-헬로 미스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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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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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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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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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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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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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회전(1897)-공포소설에도 품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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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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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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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1954)-어두운 인간 본성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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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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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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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스티븐슨의 중, 단편 선집이다. <자살클럽>, <시체도둑>, <말트루어 경의 대문>등이 수록되어 있다. 처음과 맨 나중 것은 1882년에 출간한 [신 아라비안 나이트]에 수록된 작품이라고 한다. 왜 각 장 끝에 (아라비아 작가가 말하길)이 들어갔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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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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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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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의 악마(1941)-푸아로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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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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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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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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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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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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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1897)-통제할 수 없는 `권력`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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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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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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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박사의 섬(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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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박사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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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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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 치고는 너무 현학적인... 난무하는 수학공식, 과학이론 등등. 사건은 죽을 사람이 다죽고 서야 해결된다. 시원하고 깔끔한 해결보다는 해설 같은 `사건 뉴스` 본 듯한 느낌이다. 마치 `바둑 해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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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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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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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지킬과 에드워드 하이드(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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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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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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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축복 또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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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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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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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감이 감도는 사라 우드러프와 영국 신사 찰스 스미스선의 러브 스토리 [프랑스 중위의 여자], 리뷰를 잘쓰고 싶었는데 읽은지 한달이 지나도록 손도 못댔고 벌써 을미년 마지막 날이다. 100자평으로 갈음하게 되다니, 이 게으름을 어떻게 한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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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위의 여자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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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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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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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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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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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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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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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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