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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워낙 비슷한 소재의 영화 드라마 소설을 많이 접한 덕에 그닥 신선하지 않은 스토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가 죽어야 하는 밤>
2020-03-06
북마크하기 전쟁으로 파멸한 세대의 보고서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서부 전선 이상 없다>
2017-06-07
북마크하기 20여년 전, 20대 때 읽었다면 어땠을까? 단테에게 베아트리체가 있었다면 괴테에게는 샤로테가 있었다. 두 여인은 문학사 뿐만 아니라 인류 지성사에 상징적인 인물이다. 젊은 시인에게 영감과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영향을 주었고 덕분에 우리는 두 작가의 명저를 보고 삶을 사색할 수 있게 되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17-04-09
북마크하기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2016-11-21
북마크하기 페터 카멘친트(1904) (공감4 댓글0 먼댓글0)
<페터 카멘친트>
2016-10-24
북마크하기 미하엘 콜하스의 민란(1810) (공감3 댓글0 먼댓글0)
<미하엘 콜하스의 민란>
2016-07-27
북마크하기 외계인(?)이 던진 '생각 거리'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변신>
2016-05-23
북마크하기 소송(1925)-거대 국가기관 앞에 팽겨쳐진 소시민의 무력감 (공감4 댓글0 먼댓글0)
<소송>
2016-02-29
북마크하기 수레바퀴 아래서(1906)-수레바퀴 아래서 벗어나는 방법 (공감9 댓글0 먼댓글0)
<[중고] 수레바퀴 아래서>
2015-10-01
북마크하기 데미안(1919)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9-21
북마크하기 절망 또는 수치심 (공감9 댓글0 먼댓글0)
<[중고]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