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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차라리 어류도감이라고 해도 좋을 모험 소설, 네모 선장과 노틸러스호의 신비한 해저 탐험에 동행했다. 19C 과학 소설을 21C에 읽고 있자니 지루하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끝을 봤다. 급류에 휩쓸린 노틸러스호의 운명이 베일에 가린채 끝났지만 네모 선장의 말년이 [신비의 섬]에 나온다니 궁금하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해저 2만리 2>
2017-07-18
북마크하기 표류된 아로낙스 박사와 그의 충직한 하인, 그리고 작살잡이 네드랜드는 신비에 쌓인 네모(아무도 아니다) 선장의 노틸러스호에 구조되면서 환상적인 해저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차라리 해저 생태계를 다룬 과학서적이라 해야할 이 소설, 결말이 뭐였더라? 2권으로 고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저 2만리 1>
2017-06-28
북마크하기 무인도에서 지내는 ‘2년간의 휴가‘를 상상해 보자. 휴양객은 모두 8세에서 14세 이하의 어린 소년들. 계획된 휴가가 아니라 난파된 배의 표류객들이다.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이지만 아동들의 교육과 계몽을 목적으로 한 작품답게 모든 일이 무난(?)하게 진행된다.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읽을만 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15소년 표류기 1>
2017-04-27
북마크하기 경이의 여행, 그 첫 번째 (공감4 댓글0 먼댓글0)
<지구 속 여행>
2017-04-19
북마크하기 페스트(1947)-재앙의 모습 (공감8 댓글0 먼댓글0)
<페스트>
2016-05-10
북마크하기 80일간의 세계일주(1873)-빈틈없는 영국 신사와 유쾌한 프랑스 하인의 세계 일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80일간의 세계 일주>
2016-03-10
북마크하기 좁은문(1909) (공감0 댓글0 먼댓글0)
<좁은 문>
2015-10-30
북마크하기 이방인(1942)-정직하기 때문에 소외당하는 뫼르소 (공감7 댓글0 먼댓글0)
<이방인>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