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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차라리 어류도감이라고 해도 좋을 모험 소설, 네모 선장과 노틸러스호의 신비한 해저 탐험에 동행했다. 19C 과학 소설을 21C에 읽고 있자니 지루하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끝을 봤다. 급류에 휩쓸린 노틸러스호의 운명이 베일에 가린채 끝났지만 네모 선장의 말년이 [신비의 섬]에 나온다니 궁금하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해저 2만리 2>
2017-07-18
북마크하기 [타임머신(1895)] (공감1 댓글0 먼댓글0)
<타임머신>
2017-07-07
북마크하기 표류된 아로낙스 박사와 그의 충직한 하인, 그리고 작살잡이 네드랜드는 신비에 쌓인 네모(아무도 아니다) 선장의 노틸러스호에 구조되면서 환상적인 해저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차라리 해저 생태계를 다룬 과학서적이라 해야할 이 소설, 결말이 뭐였더라? 2권으로 고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저 2만리 1>
2017-06-28
북마크하기 경이의 여행, 그 첫 번째 (공감4 댓글0 먼댓글0)
<지구 속 여행>
2017-04-19
북마크하기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1897) (공감2 댓글0 먼댓글0)
<드라큘라 1>
2016-10-11
북마크하기 우주전쟁(1898)-공상과학 소설의 고전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주전쟁>
2016-09-09
북마크하기 80일간의 세계일주(1873)-빈틈없는 영국 신사와 유쾌한 프랑스 하인의 세계 일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80일간의 세계 일주>
2016-03-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1818) (공감11 댓글0 먼댓글0)
<프랑켄슈타인>
2016-02-25
북마크하기 투명인간(1897)-통제할 수 없는 `권력`의 위험성 (공감5 댓글0 먼댓글0)
<투명인간>
2016-02-18
북마크하기 모로 박사의 섬(1896) (공감6 댓글0 먼댓글0)
<모로 박사의 섬>
2016-02-12
북마크하기 헨리 지킬과 에드워드 하이드(1886)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지킬 박사와 하이드 (반양장)>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