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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9 (동화 <이름 없는 괴물> 증정)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몬스터 특별판 9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알라딘에 한정판하고 그냥 특별판(?)의 차이를 물었더니
동화 <이름없는 괴물>을 증정하느냐 않느냐가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름없는 괴물>은 요한을 추적하는 닥터 텐마가 사건을 풀어가는 있어 
 key역할을 하는 동화인데, 이미 출간된 <몬스터>에서 내용이 공개된 지라
한푼이라도 아껴야 잘 산다는 슬로건의 깃발아래 저는 그냥
싼걸로 갈랍니다. <몬스터>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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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7-3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화책만 있음 되는데........^^;;;;

해적오리 2006-08-0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몬스터 정말 잼있게 다 읽었지만... 읽으면서 정말 등골이 오싹했어요. "이름없는 괴물"이 정말 있는거였군요..

짱구아빠 2006-08-01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저하고는 정반대 이시군요... 저는 그냥 <몬스터>만 구입하려고 하는데,따로 구입이 가능한지는 함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날개님> 님도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그러게요...

beom1843 2006-08-0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없는 괴물' 도 작가님께서 만드신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에밀 쉐버 였던가.. 동화 작가라고 나오는 사람도 작가님의 상상의 인물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짱구아빠 2006-08-0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eom1843님> 근데 증정본으로 준다고 하니까 우라사와 나오키가 아닌 다른 작가가 만든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욱 궁금하게 하는 <이름없는 괴물>입니다 ^^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한국현대사산책1990년대에 파묻혀있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제 정파의 이합집산은
지방선거 참패 이후 틈틈히 정계개편 이야기가 튀어나오는 
상황과 닮아 있다.
당시에는 김대중과 김종필의 디제이피연합,
이회창의 한나라당과 조순의 민주당 합당,
이인제의 경선불복과 김영삼의 명백한 증거는 존재치 않지만,
심증상으로는 충분히 그러리라고 보는 이인제에 대한 지원.....
게다가 자신들이 킹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오버 액션을
해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장인물이 교체되었을 뿐,국민들이 모두 자신을 지지할 거라고 믿고
싶은 허다한 인간군상의 욕망과 좌절,음모와 계산속이 판을 쳐댈
시기가 머지 않아 도래할 시간이 되었다.

역시 우리의 현실은 드라마나 소설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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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처음 접한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당시 광주(광역시)로 전학을 가니 집 근처에 무등도서관이 새로
오픈을 해서 학생들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던 때였다.
도서관에 간다고 하면 우동사먹으라고 어머니께서 용돈도 조금은
두둑히 얹져주셔서 나름대로 도서관 다니는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서관에 가면 주로 내가 갖고간 책을 보기만 하고,
책을 빌려보는 것은 대학 도서관을 출입하면서 부터이다.
하지만 대학 도서관이든 시립 도서관이든 갖고 있는 장서들이 오래되고
별반 관심을 끌만한 책들을 소장하지 않았었고,최근에 개정판이 나온 책들은
구판밖에 없는 등 책을 빌려볼만한 상태가 아니되었다고 생각해 책 빌리는
습관을 들이지 못했다.

그런데 세번째로 들락날락 거린 원당도서관은 나름대로 관심분야의 책들이
제법 구비되어 있다. 물론 지금은 나의 모교나 다른 시립도서관들도 많이
개선이 되었겠지만,이 도서관은 앞으로 상당 기간을 들락거려도 자원이 고갈되지는
않을 듯 하다.
처음가서 3권을 빌렸다가 결국 1권(<여기 들어오는 자,희망을 버려라(독소전을 다룬 책)>)밖에
못 읽고 나머지 2권은 그냥 반납을 한 아픈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비교적 분량도
적절하고,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보이는 책으로 두권 빌렸다.
정운현 님의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제목으로 짐작이 가겠지만 친일파의 행적을
추적한 책이고, 한국역사연구회의 <모반의 역사>는 고대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반란을
꾀했다 역적이라는 닉네임을 달게된 이들의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 읽고 반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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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3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해적오리 2006-07-3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렸을 적 도서관은 너무나 교통편이 불편한 곳에만 있었다지요.. 그래서 도서관은 대학 도서관만 가본듯 하네요..-.,-

짱구아빠 2006-08-0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도서관 이용으로 도서구입비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새벽별님> 우리 동네에 이거저거 불만은 많지만,그래도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는 게 큰 장점인 듯하여요... 특히 여름주말은 아이들 데리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보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모교의 도서관은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고, 졸업생은 별도로 신청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는데 집하고도 너무 멀고 별도 신청절차를 밟기도 귀찮아서 가본지 무지 오래되어 버렸네요....
 











드뎌 이 책을 찾았다.
어제(토요일) 도서관에 바리바리 짐을 싸갖고 가서는 결국
이 책만 내내 읽다가 돌아왔다.
오전 10시에 도서관에 도착해서 오후 2시에 철수할 때까지 
계속 이 책만 읽었다.

함께 들고간 영어책과 다른 분야의 책들은 그냥 갔다 그냥 돌아왔다.
어지간하면 도서관에서 더 죽치고 싶었지만,
지난 주 내내 각종 모임을 핑계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
모처럼 스쿼시 쳐주러 갔다.
근 일주일 쉬고 모임에 나가 잘 먹고 다녔더니 실제 살도 더 쪘고,
4게임 치는데 아주 힘들었다.게다가 연습하러 나온 이들이 대부분
나보다 고수들이라 두배로 힘들었던 갓 같다.

여하간 이 책과 3권을 찾게 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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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원당 도서관에 갔다.
짱구엄마가 주말이라고 게으름을 부리는 통에 아침이나
얻어먹고 갈까 하다가 포기하고 10시쯤에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에 들고갈 책을 싸려고 방에 굴러다니는 가방을
집어들었더니 그동안 찾아 헤매이다가 거의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던











위 두권의 책이 가방안에 암전히 숨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며칠 전에 주문하면서 이 책들을 주문할까말까 하다
이미 산 책을 다시 사는 게 너무 속 쓰리는 일이라 일단
보류했는데,잘한 것 같다.

아울러 엠피쓰리 충전용 잭(엠피아오인가 에서 만든 엠피쓰리인데
지들만의 별도 잭을 꽂아야 충전 및 데이타 이동이 가능하게 해놓았다)도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짱구엄마 화장대 서랍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목요일 저녁에 호주에서 LLM과정을 다니고 있는 선배가 일시
귀국하여 가진 모임에서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으나(그렇다고 적게 마신 것도 아님.
다만 필름 끊기고 정신을 놓을 정도로는 마시지 않았다는...^^;;;)
핸드폰이 없어져 버렸다.
나야 뭐 핸드폰을 왜 가지고 다녀야할 지 잘 모를 정도로 그 필요에 대하여
별반 중요성을 못 느끼고 사는 터라 그다지 아쉬울 것은 없지만,
간혹 중요한 연락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금요일 출장을 갔다가 회사 차안에
핸드폰을 두고 내린 적이 있었는데,주말에 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부고가
하필 그 핸드폰으로 와서 문상도 못한 적이 있었다),어제 핸드폰 가격을
대충 알아보았더니 너무 비싸다.

핸드폰에 절대 5만원 이상 기기값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다보니
선택의 폭이 극히 협소하긴 한데 특가폰으로 5만원 짜리가 하나 있기는 했다.
그도 아까워 고민하다가 같이 간 도토리가 오줌마렸다고 아우성 쳐서
그냥 철수했다. 솔직히 20만원 짜리 내비게이션 겸용 폰이 탐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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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6-07-30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1년에 한번씩 이사 다니면서 이사 후속작업 중 가장 번잡하고 안되는 게 책정리입니다. 단행본은 그래도 나은데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순서대로 모아놓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도 진중권 아저씨의 <미학 오딧세이> 2권은 행불상태구요...
강준만 교수의 책들도 각지에 산재해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불현듯 한권의 책이 보고 싶더라도 찾지를 못해서 헤매다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체계적인 도서관리가 절실한데 영 게을러서... -.-;;;;;
제 경험으로는 이제는 잃어버렸구나라고 생각하거나,아예 포기해서 잊어먹을 정도가 되면 나타나더군요...^^

물만두 2006-07-30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짱구아빠 2006-07-30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님의 말씀대로 쉬었다가 찾아보니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았습니다.
저는 강릉 출장가면서 분명히 갖고 간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