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란다...
짱구와 함께 택견을 배우는 도토리...
택견 수업을 마치고 택견도장차를 내린후...
비가 한 두방울 떨어지자 비를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고...
내리막길에서 도토리가 감당하기 힘든 속도로 달리다가....
넘어져서 얼굴을 갈았단다...
저녁에 퇴근하고 자는 모습을 보니 콧등에 딱지가 앉았고,
볼에도 상처가 있었다.
의사선생님은 진물이 나오고 가려워지기 시작하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조심하란다.
한 4년전쯤에 술 먹고 뛰다니다가 넘어져서 얼굴의 절반을
갈았던 아빠...
도토리녀석 별걸 다 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