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란다...

짱구와 함께 택견을 배우는 도토리...

택견 수업을 마치고 택견도장차를 내린후...

비가 한 두방울 떨어지자 비를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고...

내리막길에서 도토리가 감당하기 힘든 속도로 달리다가....

넘어져서 얼굴을 갈았단다...

저녁에 퇴근하고 자는 모습을 보니 콧등에 딱지가 앉았고,

볼에도 상처가 있었다.

의사선생님은 진물이 나오고 가려워지기 시작하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조심하란다.

한 4년전쯤에 술 먹고 뛰다니다가 넘어져서 얼굴의 절반을

갈았던 아빠...

도토리녀석 별걸 다 따라한다...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영엄마 2006-10-2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째요... 무지하게 아팠을 텐데.. (생각만 해도..ㅡㅜ) 상처 안 남게 관심가지고 잘 치료해주시어요.

sooninara 2006-10-2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다치면 정말 속상하죠? 아버님이 술 조심하셔야겠네요
도토리..빨리 낫거라.

물만두 2006-10-26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도토리군 무지 아팠겠네요. 덧나지 않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진/우맘 2006-10-26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시여, 규환군에 이어 도톨군까지!!!!
이거이거....얼굴 가는 유행 같은 건 따라하지 말라구~ㅠㅠ

날개 2006-10-26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런...! 그나마 크게 안다친걸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요?
얼굴에 흉 안지고 빨리 낫길 바래요~

세실 2006-10-2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그러게 말입니다.
으 규환이도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얼굴 갈았는데...
얼굴에 상처가 나면 더 속상해요. ㅠㅠ. 도토리 상처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짱구아빠 2006-10-30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그날 잘 들어가셨나요?? (인사 참 빨리도 하죠??^^;;;)만남의 시간이 너무 짧았고,님께서 하시는 일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염려가 좀 되네요... 그날 결의한대로 담에 황소곱창에서 다함께 모여 보시져...^^ 도토리는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요... 비록 그 다음날 다른 친구의 가방에 눈을 찍히기는 했지만... ㅡ.ㅡ

짱구아빠 2006-10-30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사건 당일에는 엄청 울었다고 합니다. 도토리 녀석은 기가 뻗쳐서인지 지 형보다 다쳐 가지고 들어오는 일이 좀더 잦아요...

짱구아빠 2006-10-30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ninara님> 그날이후 회사에 1주일동안 얼굴의 반을 반창고로 도배하고 다녔네요.. 하필 그 때 우리 부서 사무실이 임원실 바로 옆이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슴다. 지금은 무리하지 않으려 노력 많이 합니다. ㅋㅋㅋ

짱구아빠 2006-10-30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리 다쳐놓고 다음날 또 가방에 눈을 찍혀왔대니까요...자나깨나 도토리 조심입니다. ^^

짱구아빠 2006-10-3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아주 안 좋은 유행입니다. 저희 아는 집 어린이도 넘어져서 볼에 생채기가 생겼더군요...자제 있으신 알라디너들께서는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짱구아빠 2006-10-30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지금은 많이 딱지도 없어졌구요.. 언듯보면 별 이상이 없어보여요.. 사건 발생 첫날에는 상처가 커서 제법 걱정했는데,그래도 우려했던 거보다는 상처가 심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짱구아빠 2006-10-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항상 붙어있을 수도 없고... 주의와 경고를 해도 잘 듣지 않으니, 낙법이라도 가르쳐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