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가 국내에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아
북스캔에서 특별 세일을 했었다.
두권짜리가 아니고 한권짜리 합본호 였는데,개인적으로는
합본호를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가차없이 질러버렸다.
(두권으로 분책되어 있으면 매년 하는 이사에서 이산가족 되기가 십상이라)

그리고나서 <다빈치 코드>의 일러스트레이티드 판이 나왔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사진이나 명화를 보여주어 소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베델스만의 지독한 상업주의가 엿보이기도 했으나,
솔직히 무지 땡기기는 했다.
근데 가격이 문제였다. 무려 35,000원..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5월 한달동안은 북스캔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그냥 준다고
한다.
북스캔은 솔직히 책 종류도 몇 가지 없고 해서 별로 이용하지 않는데,가끔 이렇게
혹하는 이벤트를 해서 지르게 만든다. 결국 내책 두권사고 주로 얘들책을 구입해서
5만원을 살짜쿵 넘겨 주었다.
어제 잠깐 보았는데 좋기는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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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코드 미워요 ㅠ.ㅠ

날개 2006-05-1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저도 얼른....^^

부리 2006-05-1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은 정말 비싸군요. 근데 살만한 가치는 있는 듯..아는 분은 다빈치 보면서 그림 찾아가며 읽었다던데...

짱구아빠 2006-05-1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종교학을 하시거나 인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다빈치코드 알기를 우습게 알기는 하더군요...
날개님> 저는 보았습니다. 북스캔에서 날개님이 겁나게 지르신 것을...ㅋㅋㅋ
부리님> 다빈치코드 보면서 그림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주는게 일러스트 판의 취지인 거 가네요....다빈치코드 읽은지 꽤 되었으니 지금쯤 다시 일러스트판을 읽어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chika 2006-05-19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도 별로라던데요...
그런데 아발론연대기 저자와 역자가 나눈 대화에서도 다빈치코드에 대한 비판이 있더군요. 가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종교학을 공부하지 않은 제 입장에서도 다빈치코드는 살짝 어이없습니다. (;;;;;;)

참, 너무 열받지 마세요...;;;;

짱구아빠 2006-05-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치카뿡뿡님> 소설은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지만,비슷한 소재가 등장하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보다는 깊이나 수준이 얕은 듯합니다.그 방면으로 전문적인 공부를 하신 분들은 다빈치코드의 가정을 논의할 여지도 없다고 평가하기도 하더군요... 비판적 시각으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지금도 열받고 있어요...현재까지도 결제가 안되고,리브로 전화했더니 해피머니한테 문제가 있다고 떠넘기고 있고..그렇다고 대안도 제시를 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