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빈치 코드>가 국내에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아
북스캔에서 특별 세일을 했었다.
두권짜리가 아니고 한권짜리 합본호 였는데,개인적으로는
합본호를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가차없이 질러버렸다.
(두권으로 분책되어 있으면 매년 하는 이사에서 이산가족 되기가 십상이라)
그리고나서 <다빈치 코드>의 일러스트레이티드 판이 나왔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사진이나 명화를 보여주어 소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베델스만의 지독한 상업주의가 엿보이기도 했으나,
솔직히 무지 땡기기는 했다.
근데 가격이 문제였다. 무려 35,000원..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5월 한달동안은 북스캔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그냥 준다고
한다.
북스캔은 솔직히 책 종류도 몇 가지 없고 해서 별로 이용하지 않는데,가끔 이렇게
혹하는 이벤트를 해서 지르게 만든다. 결국 내책 두권사고 주로 얘들책을 구입해서
5만원을 살짜쿵 넘겨 주었다.
어제 잠깐 보았는데 좋기는 좋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