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머니 상품권 1만원짜리 6장이 생겼다.어제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3만원 어치 주고,부서 직원들이 3만원 상당을 선물로 주어서 졸지에 6만원 정도는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6장이 다 해피머니 상품권인데 아쉬운 점은 내가 제일 자주 이용하는 알라딘에서 결제수단으로서 활용을 못하고, 그 다음으로 자주 이용하는 그래스물넷과 교봉에서도 이용이 안된다.울며 겨자먹기로 인터넷 영풍문고에서 알라딘보다 비싼 가격으로 골라놓고 보니,리브로가 눈에 띈다.똑같은 책들을 리브로의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니 영풍문고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적립금도 훨씬 많다.근데 문제는 해피머니 상품권을 리브로 캐쉬로 전환할 때 자꾸 에러가 생긴다는 점이다. 서너번 시도해 보다가 결국은 리브로 고객센타에 항의성 메일을 보냈다.상품권 한번 써먹기도 만만치 않다.오늘 골라놓은 책들은 ....간만에 풍성하게 질러보나 했더니 쉽지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