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금요일에서 토요일에 걸쳐 술을 마시다가 들어와서
점심시간대인 12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가 하루를 보냈고,
일요일에는 아침 8시 무렵에 일어났으나 엄청나게 불어대는 바람
(바람이 심하면 아파트 문을 누군가 세게 두드리는 것 같은 공포영화스런 환경이 조성됨)에
겁을 먹고 역시 집에서 빈둥되었다.
책보다가 컴퓨터 하다가 영화보다가 딩굴딩굴 하고 있는데,
뉴스에서는 속보를 통해 호남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리고, 제주도에는 강풍 및 풍랑주의보인지 경보인지를
내렸다고 한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이틀만에 칩거를 마치고 나오는데,여전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원래는 어제 비행기를 타고 육지에 가야할 직원도 연락이 와서 지금 현재까지
비행기를 못타고 있단다....
이제 바람이 조금 잦아든 거 같기는 한데..... 이번 주말에는 한라산으로 눈구경이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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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0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 무지 많이 불죠. 감기 조심하세요.한라산 눈 구경 저도 좀 시켜주세요.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아~ 한라산 너무 보고 싶다.

울보 2005-12-05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오늘도 그런가요,,
감기 조심하세요,

울보 2005-12-05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8088

하늘바람 2005-12-05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도 두번갔는데 한라산을 못갔네요. 사진 많이 찍어주셔요

짱구아빠 2005-12-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이번 주말에 한라산 가보려고 합니다. 눈이 그때까지 녹지 않아야 할텐데....
울보님> 어제보다는 좀 덜한 거 같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기에 차 운전하고 다닐만은 합니다.(한라산 관통도로인 5.16도로하고 1100도로는 체인 안 감으면 출입이 통제되고 있기는 합니다) 기온은 서울이 오히려 더 낮으니 울보님과 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늘바람님> 옷 단단히 챙겨입고 이번 주말에 한라산 등정해보렵니다. 백록담까지는 길도 서툴고 하니 2번 갔다와본 어리목-윗새오름 코스로 올라가 보려구요....눈이 녹지 않아야 할텐데.....

chika 2005-12-05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산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가기 힘들 때, 애들 데리고 제대 올라가시면 눈썰매 탈 수 있슴다. 제대에 동산이 좀 있거든요. 저도 제작년까지 조카애들 데리고 제대에 올라갔었어요. 물론 어리목이 좀 더 제대로이긴 하겠지만요 ;;;

짱구아빠 2005-12-0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제주대도 언덕이 많아서 썰매타기는 좋을 듯합니다. 제주와서 조금 아쉬운 것은 스키장이 없다는 건데...(그렇다고 제가 스키를 즐기냐하면 그렇지는 않구요,이 나이 되도록 스키장은 몇 번가봤지만,스키는 아직 못 타봤습니다,스키장 타령을 하는 것은 스노보드를 함 배워볼까 하는 생각에서) 눈썰매로 위안을 삼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