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렸다는 개천절 휴일...
직장인의 황금같은 휴일을 가만 두고 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짱구가 다니는 ㅇㅇ 초등학교 분들이 그들이다.
하고 많은 날 중에 왜 하필이면 휴일날 운동회를 하냐고요...

저어기 멀리서 달려오는 소년 중 빨간 티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은 소년이 짱구되겠습니다.

몇 가닥 없는 머리털이 휘날리도록 달렸으나 아쉽게도 2등을 해서 공책을 상품으로 받았다네요..
그래도 아빠는 달리기로 상품을 타본 적이 없는데 2등이면 장족의 진화라 생각됩니다.

달리기 후에 이어진 1학년 단체 무용에 참가한 짱구의 모습입니다.
입고 있는 하얀 색 옷은 아빠들의 런닝 셔츠를 활용한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