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렸다는 개천절 휴일...
직장인의 황금같은 휴일을 가만 두고 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짱구가 다니는 ㅇㅇ 초등학교 분들이 그들이다.
하고 많은 날 중에 왜 하필이면 휴일날 운동회를 하냐고요...


저어기 멀리서 달려오는 소년 중 빨간 티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은 소년이 짱구되겠습니다.


몇 가닥 없는 머리털이 휘날리도록 달렸으나 아쉽게도 2등을 해서 공책을 상품으로 받았다네요..
그래도 아빠는 달리기로 상품을 타본 적이 없는데 2등이면 장족의 진화라 생각됩니다.



달리기 후에 이어진 1학년 단체 무용에 참가한 짱구의 모습입니다.
입고 있는 하얀 색 옷은 아빠들의 런닝 셔츠를 활용한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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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11-07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런닝셔츠..ㅋㅋㅋ
2등은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달리글ㄹ 못해서 은영이가 1등한것이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재진이는 달리기를 못해서리..ㅠ.ㅠ

맨위에 승진게웃젓집은 뭔가요? 그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호호

아빠와 엄마 다 참석하라고 개천절에 운동회를 하는군요. 아이들과 같이 한 하루가 보람된다고 위로해 드릴께요^^

chika 2005-11-07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복젓 되겠슴다.
런닝길이도 끈의 길이도 다양한 것이...;;;
근데 달려오는 짱구의 얼굴은 웃는건가요? 달리는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어 좋은데요? ^^

물만두 2005-11-0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2등이 어딥니까.. 짱구군 대단해요^^ 축하축하^^

panda78 2005-11-0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열심히 달리는군요. ^^ 귀여워요-
그런데 무용 맨 앞줄 아이도 같은 나이인가요? 무지 크네요.. ;;

조선인 2005-11-08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2등, 은영이에 이어 짱구도 제게 가문의 영광을!!!
(어이, 니가 한 가족이냐? 궁시렁궁시렁 알라딘 가족은 맞잖아. 삐죽)

짱구아빠 2005-11-09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ninara님> 게웃젓이 전복젓이라는 건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운동회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외식도 하고 재미있는 구경(무용,달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chika님> 네,마악 웃으면서 달려오는 모습 되겠습니다. ^^
물만두님> 1등 한 친구가 짱구네 반 대표 달리기 선수를 할 정도로 잘 뛰는 녀석이라네요.. 안 그러면 짱구가 1등 했을거라고 짱구엄마가 아쉬워 하드만요
panda78님> 맨 앞줄에 있는 친구는 짱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짱구네 반 반장을 맡고 있는 친구입니다. 키가 1학년답지 않게 크고 하는 행동도 의젓하고 어른스럽다네요...
조선인님>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담에는 1등을 해서 가문(!)의 이름을 더욱 빛내라고 하겠습니다 ^^

marine 2005-11-09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2등!! 놀랍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달리기 때 딱 한 번 3등 한 적이 있는데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 (그런데 정말 1등한 애는 달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저 초등학교 때는 엄마들 속치마 입고 매스게임 했어요

짱구아빠 2005-11-1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님> 1등한 친구는 짱구네반 달리기 대표선수라네요...1등하고 있는 녀석의 표정에 여유로움이 넘쳐흐르는 것 같지않습니까? ^^ 저는 초등학생일 때 달리기 출전하면 꼭 4등(상품은 3등까지만)을 해서 상품을 못 탔는데,그게 너무 속상해서인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