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짱구와 도토리아빠입니다.

왼쪽이 짱구,오른쪽이 도토리.....



현재 제 서재의 상황입니다

64920

머지 않아 5,000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통의 캡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사람이 단순해서리 복잡한 이벤트는 꿈도 못 꾸는 사정을 이해해주시고....

5,000점을 가장 먼저 캡쳐해 주신 분께는 15,000원 상당의 알라딘에서 구입가능한

상품(도서,화장품,디비디 등)을 선물로 드리고,

1분만 드리면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 5001,5002점을 가장 먼저 잡아주신 분께는

아차상으로 10,000 원 상당의 동일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후에 외근이 예정되어 있어서 혹 못 들어오더라도 양해바라오며,

특히 최근 이벤트에서 낙방하셨던 분들께 두루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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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6-3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연습에 연습을 ! 아잣! ㅋ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방위가 부활하진 않겠지만 6개월짜리 공익이 있더라구요! 국가유공자 자손들이 그렇게 간다고해요.

짱구아빠 2005-06-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군대생활하면서 제일 괴로운 게 고참들이 못살게 구는 건데.. 외롭고 바쁘시더라도 그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공익도 선임과 후임간에 흔히 말하는 군기잡고 그러는게 있나요??

해적오리 2005-06-3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4997

울보님 말씀처럼 여기서 숫자가 안 느네요...

점점 졸음의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실 2005-06-3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다..다들 밤새는건 아닌지..긴밤 지새우고....

세실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홍보하고 왔어요.....딱3분만 모십니다..호호호

비로그인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몰라여~ 새벽별님이 콱 찍어부리셨당게.....히~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구청에 있었을 때는 그런게 있었어요. 원래 과적단속을 했었는데, 거기엔 공익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공익이 적은 곳에서는 군기안잡고 그냥 나이순대로 형동생하고 지내요.

짱구아빠 2005-06-3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세분을 남겨두고 정체되고 있네요... 저도 슬슬 졸음이 몰려오는디...

세실 2005-06-3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호호호..

해적오리 2005-06-3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 얘기군요.
전 요즘 뉴스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제 동생이 의경이었는데 내무반에서 엄청 맞고 고막 터지고, 같이 있던 사람 중 하나는 죽었거든요. 근데 주동인 사람은 줄이 좋아서 별 처벌 안받고 풀려나고...그때 일들을 지금도 생각하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살까요?

울보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200개...

세실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안타까운 죽음이네요....폭력을 쓰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울보 2005-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모자라네요,

울보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200번째 댓글입니다,,
숫자 늘지 않으면 이거라고 어찌 내일 아침 되면 속상할것 같아요,,,우리 모두ㅡㅡㅡ

비로그인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을 모셔올려다가 뱅기타고 어쩌고 하시는 바람에 포기했는뎁쇼^^
뭔 소리랑가......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뉴스를 보니까 또 군인 한명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안타까워요..

짱구아빠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군대 있을 때 사고로 동기가 죽었었습니다. 당시 수도통합병원에서 가족들을 뵈었는데 얼마나 황망해 하고 원통해 하시던지...지금도 군대에 있는 모든 이들이 죽거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제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울보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놀러 오지 않으시려나,,

이매지 2005-06-3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의경이 참 은근히 그런 사고가 많은 거 같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별 처벌을 안 받고 풀려나다니. .-_ -

세실 2005-06-30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신랑친구도 군대갔다가 죽었다는....그러고보면 사고들이 참 많네요..휴
우리 규환이는 군대안가도 되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세실 2005-06-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가시면 아니되옵니다..저도 졸려요.....

울보 2005-06-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날이 있을까요,ㅣ,
아마 군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듯 하기도 하는데,,모르지요,

울보 2005-06-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되면 내일 아침에 와야 하나요,내일 아침이면 도대체 몇시에,,후후

해적오리 2005-06-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죽었냐면 많이 맞아서요.
동생도 말은 안하는데... 내무반에서 차마 말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뉴스마다 온갖 그 얘기라서 볼 때마다 생각이 나나 봐요.

의경, 진짜 문제거든요.

비로그인 2005-06-30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바퀴 둘러보러 갔다올께요^^
남좋은 일이라도 시켜야 복받쥐~

해적오리 2005-06-30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쓰고 보면 제 글 앞에 주루룩 몇개씩 글이 올라와서 동문서답하는 기분이 들어요. ^^

세실 2005-06-30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4998

데메트리오스 2005-06-3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5000

짱구아빠 2005-06-30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넘쳐나서 캡쳐이벤트 장소를 옮겼습니다. 다들 이사해 주시길....

해적오리 2005-06-30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5001

해적오리 2005-06-30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격 감격 저 5001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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