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이 아직 육지에 있는 통에 서재질을 거의 못하고 있다.
지금도 잠시 잠깐 짬을 내서 서재에 들어와 보았다.
거의 서재질을 못해서리 즐겨찾는 분들이 실망감에 몸부림치고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1분 늘었다.
정말로 지점은 이거저거 여러가지 업무를 멀티플레이로 해야 되어서
차분하게 서재질을 할 짬을 찾기가 참으로 어렵다.
아직도 같은 지점에 있는 직원한테 얹혀사는 처지라 노트북은 있지만 인터넷도
연결안했다. 이러다보니 서재질할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퇴근시간에 하려고 해도 룸메이트와 카풀을 하다보니 내맘대로 사무실 남아있기도 힘들고...
다음 주 주말에 육지에 있는 식구들과 이삿짐이 내려온다.
얼마전에는 큰맘을 먹고 후지 파인픽스 s5500도 디카도 마련했다.
내 컴이 오면 후다닥 인터넷 연결하고 그동안 못했던 서재질을
신나게 해볼란다.
쪼매만 기둘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