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승진하고 부서장 인사발령이 있었다.
같은 팀에 근무하는 대리가 과장으로 승진해서 축하한다고
열심히 술을 퍼마시고 있는데 인사팀에 있는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야, 너 제주다"
인사이동을 하기 전에 울 회사는 자기신고서를 받고
자기가 가고 싶은 희망부서를 조사한다.
보통 1,2지망으로 나뉘는데 나는 1,2지망 모두 제주를 썼다.
그리고 지금 있는 팀의 팀장님께도 면담하면서 말씀을 드렸고...
직장 생활 10년동안 본사에서만 근무해서 지점 근무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떠나보기로 했다.
다음 주 쯤이면 제주로 가야할 것 같고,이번에 심윤경 선생님 싸인회 정모가
처음이자  마지막 번개가 될 것 같다.
가고싶은 곳에 가서 좋기는 하지만 식구들 이사와 기타 잡다하게 처리할 것들이
적지않아 부담이 되기도 한다.
잘 적응해야 할텐데............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1-2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근데 왜 제주도입니까?? 원하시던 일이 잘되셨으니 축하해야 하는거 맞죠? ^^

물만두 2005-01-2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주 알라디너들과 모임을 가져보시길^^

하이드 2005-01-25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울보 2005-01-2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 공기는 좋겠네요.....
부인과 아이들도 좋아하죠.......
좋은곳에 가셔서 좋은 공기를 듬뿍 이탁한 서울보다는 좋을것 같네요

짱구아빠 2005-01-2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공기좋고,풍광좋고 여름에 집근처에 해수욕장 가차이 있고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질투나실 정도로 재미있게 지내겠습니다.^^
물만두님> 알라딘 서재폐인 제주지부를 결성해 볼까요?
미스하이드님> 간다고 하니까 다들 부럽다고 말은 하는데 "너 갈래?"하면 한발짝 물러난다고 하네요.. 막상 가려고 생각하면 그것도 부담감이 사실은 상당합니다.
울보님> 제가 작년에 놀러갔다 왔는데요,공기 무쟈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주에는 공장이라고 할 만한게 없다고 하네요.. 생활도 조금은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 ^

하이드 2005-01-29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