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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끔씩 시집을 찾게 된다.
여전히 시집은 나에게 어렵고 이해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게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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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의 저녁>
2016-07-27
북마크하기 연잎 막걸리 보살 외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지는 싸움>
2016-06-17
북마크하기 공갈빵 (공감34 댓글2 먼댓글0)
<하루의 시>
2016-06-03
북마크하기 이불의 얼굴 외 (공감38 댓글1 먼댓글0)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2016-04-02
북마크하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의 슬픈 이면을 그려낸 이정하 시인이 펴낸 시 산문집
마음에 쏙 드는 책~
제목에 끌렸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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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2016-03-16
북마크하기 바다 향 외 (공감19 댓글6 먼댓글0)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2015-07-23
북마크하기 흔들고 싶어라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6-05
북마크하기 세수를 한다 외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6-02
북마크하기 참 좋겠네 외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은근히 즐거운>
2015-05-28
북마크하기 아직도 거기 있다 외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아직도 거기 있다>
2015-05-25
북마크하기 어머니 외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아직도 거기 있다>
2015-05-25
북마크하기 두터운 스웨터 외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2015-05-14
북마크하기 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외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2015-05-08
북마크하기 습작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4-06
북마크하기 달팽이의 슬픔 (공감13 댓글4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31
북마크하기 딸꾹질의 사이학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31
북마크하기 처절한 풍경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31
북마크하기 종이의 말씀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27
북마크하기 사이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27
북마크하기 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26
북마크하기 꽃의 지옥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2015-03-26
북마크하기 하필 그 때 왜?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빙의>
2015-03-15
북마크하기 사람이어서 미안하다 (공감9 댓글2 먼댓글0)
<빙의>
2015-03-15
북마크하기 장날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빙의>
2015-03-12
북마크하기 밥그릇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빙의>
2015-03-12
북마크하기 누이네 집 똥개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빙의>
2015-03-07
북마크하기 파문 (공감9 댓글0 먼댓글0)
<빙의>
2015-03-03
북마크하기 나무의 시 (공감11 댓글2 먼댓글0)
<빙의>
2015-03-03
북마크하기 풍선 외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어린 당나귀 곁에서>
2015-02-10
북마크하기 시 잘 쓰는 시인들이 참 부럽다
조용한 주말에 즐독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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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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