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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본다'에서 '보인다'까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2009-10-16
북마크하기 참담했던 그해 가을, 그 빈 기쁨들을 지금 쓴다 친구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입 속의 검은 잎>
2007-12-29
북마크하기 너를 기다리면서 너에게로 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게 눈 속의 연꽃>
2007-12-19
북마크하기 시적인 것과 극적인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
2007-11-03
북마크하기 서사적 자아를 발견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해 금산>
2007-10-19
북마크하기 '꽃'은 투명하다, 한, 없, 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주목을 받다>
2007-08-11
북마크하기 花蛇, 팔할의 바람이 헐덕거리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당 시전집 1>
2007-07-05
북마크하기 소년, 멀리, 자신을 들여다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