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함달달' 모임을 통해 열심히 영어원서를 읽어왔는데요, (오 무려 2023. 9.부터)
이끌어주시던 서친님이 자리를 비우신 것 같아서 ㅠㅠ
할 수 없이 제가 원서를 골라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읽고자 한 책이 있었지만 요래조래 다른 분들과 얘기 나누다 보니
<하우스메이드> 시리즈의 1권을 읽어보는 걸로 바뀌었어요.
여유 있게 6-7월 두 달 동안 읽어 보겠습니다.
함께 하실 분은 편하게 같이 읽어 보아요!
한번은 두 달 동안 스릴러나 로맨스 소설을, 한번은 한 달 동안 보다 쉬운 청소년소설등(?)을 번갈아 읽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사전투표 마친 독서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