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세권은 중고로, 아래 세권은 새책으로 구매. 알라딘중고의 맛을 알게 되어 와 싸게 잘 샀다~ 하며 뿌듯해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쓰는 것 같단 말이다..? 아냐.. 착각일거야..
오늘은 이벤트적립금 기한 때문에 추가로 개인회원 중고 주문을 하면서 개인회원이라 출고일이 늦으니 괜찮다고 위로를… 추가주문한 책은 <아메리카나>와 <증언들> <시지프신화> - 어째 요즘 문학비중이 급격히 늘었는데 누구의 영향일까요..?
요즘 바빠서 책 못 읽는데 책 못 읽고 바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더 산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