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왜그리 심란한지 잠이 안왔다
친정아버지도 회사에 안 다니시고 나이드시면 다시 취직하시기 힘드실텐데 하는 걱정에
내 앞에 걱정에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거려서 새벽 3시가 다 되어야 잠이 들었다.
나라도 잘나가야 할텐데
그래야 슈퍼우먼처럼 모든일을 해결할지도 모르는데
이럴 땐 정말 내자 남자였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