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왜그리 심란한지 잠이 안왔다

친정아버지도 회사에 안 다니시고 나이드시면 다시 취직하시기 힘드실텐데 하는 걱정에

내 앞에 걱정에

가슴이 계속 두근두근거려서 새벽 3시가 다 되어야 잠이 들었다.

나라도 잘나가야 할텐데

그래야 슈퍼우먼처럼 모든일을 해결할지도 모르는데

이럴 땐 정말 내자 남자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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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6-11-06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도 착하고 여린 바람이...모든지 잘 될거이다...복이가 있잖어...^^
그나저나 연락한다던 피노쿄도 금똥이도 무소식이공,..
글은 한나도 몬쓰고..ㅠ.ㅠ
우야뉘....? 바람아...
자기라도 잘 하고 이쓰..

하늘바람 2006-11-0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아직 뜨게질에 빠져있구먼

또또유스또 2006-11-0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한 따님.. 하늘 바람님...
이쁜 따님.. 하늘바람님...
더 이쁜 딸 복이.....
님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복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 안부 전해 주세요~~~

하늘바람 2006-11-07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아이고 저 그렇게 착하고 이쁘지 않답니다, 바보같죠. 그래서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것이랍니다.
나중에 복이는 저런 걱정안했으면 하는 바람뿐이죠.
그럴려면 제가 잘해야한느데 말이에요.
님 정말 추워졌어요. 전 너무 추어서 파카를 꺼내입었네요너무 커서 못입던 파카 있었는데 어찌 그게 맞더라고요^^
마침 오늘 서울에는 눈도 내렸어요.
또또유스또님 건강하셔야 해요
복이는 님의 소식에 막 움직이네요

모1 2006-11-0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잡한 생각은 아예..하지 마세요. 복이를 위해서...

2006-11-07 09: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1-0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착하고 여린 딸이라,,,
그래도 새벽잠을 설치시다니요,,,복이도 함께 외할아버지 걱정에 잠 못잤겠는걸요...
님...모든 일...자기 손을 많이 떠나있는 일은 자꾸 생각하고 깊게 생각함 안된대요,,,
조금은 편안히..생각해요,,다 잘되겠지구,,하구요...
님의 아빠 사랑이 가득 담긴 글,,,
글구 님 잘 나갈꺼에요,,걱정마세요.,.늘 많은 알라디너들이 기도하잖어요..
글구 저두요~~

하늘바람 2006-11-0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배꽃님 어제 서울도 첫눈이 왔답니다. 밤 9시쯤에요. 그때 전 뜨게질방에 있어서 아줌마들과 눈구경했지요.
알라딘 마을 저도 이래저래 알라딘 자주 못들어와서 잘 몰랐어요. 구경한다고 다 소심한 건 아니에요. 님 그게 가장 현명할때가 있는 걸요. 감사해요.
씩씩하니님
감사해요. 알라딘에서는 제 실체를 너무좋게 봐주시는 것같아 꽁꽁 숨고 프네요.
감사해요. 누군가 나를위해 걱정해준다는거 참 행복한 거 같아요.
저도 님의 하루하루를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