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마음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많이 울어서 퉁퉁 붓고 벌개진 눈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귀여운 동생이 죽고 나중에는 마음이도
하지만 그래서 슬픈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나중에는 돌아왔지만 대체 찬이와 소이의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돈만 가끔 보내면 다인지
어떻게 그렇게 나몰라라 할 수 있는지 너무나 화가 나고 그 엄마의 모습에 마음을 닫아가는 찬이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어린 시절 슬프거나 외로운 생각이 들 때 강아지를 안고 울어본적이 있어서일까요?
영화가 끝나고서도 마음이는 내내 마음을 속상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