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마음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많이 울어서 퉁퉁 붓고 벌개진 눈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귀여운 동생이 죽고 나중에는 마음이도

하지만 그래서 슬픈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나중에는 돌아왔지만 대체 찬이와 소이의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돈만 가끔 보내면 다인지

어떻게 그렇게 나몰라라 할 수 있는지 너무나 화가 나고 그 엄마의 모습에 마음을 닫아가는 찬이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어린 시절 슬프거나 외로운 생각이 들 때 강아지를 안고 울어본적이 있어서일까요?

영화가 끝나고서도 마음이는 내내 마음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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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28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는 내일 친구들과 가서 본다고 하는데 저두 봐야 겠군요.

하늘바람 2006-10-2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 많이 울겠네요

또또유스또 2006-10-2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 우는건 싫어용...
나중에 볼래용...
님 오래 앉아 있느라 몸은 괜찮으셨어요?

하늘바람 2006-10-2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또또님 그런데 극장 공기가 안좋더라고요 역시 갇힌 공간은 답답해요

마태우스 2006-10-2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생각보다 안울었어요.... 지금 리뷰쓰려구 합니다

하늘바람 2006-10-2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요? 전 영화보면서 마태님 생각많이 했어요. 펑펑 우시지 않을까 하고요^^

2006-10-29 0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정말 바쁘시군요.참 대단하셔요. 그러면서도 참 부럽습니다. 저도 님처러 ㅁ복이에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어요.
님도 무리하지 마시고요 건강한 하루하루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