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서 열심히 세번 읽고 본책
이 책은 에전에 본 책이었지만 그림책은 정말 두고두고 보는 책 같습니다.
이 책이 서평도서임에 다시 보고 서평스려고 했는데 사실 세번씩 보면서 다시 보고픈 맘만 생기지 서평쓰고픈 맘이 안 생기네요^^
기체조하고 돌아오니 야시가 와 있네요
제 12회 일본 호러 소설 대상 수상작인데 태교에 안좋을가요?
ㅎㅎ 그래보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