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옆지기 조끼를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뜨게질에 박차를가했더니 어깨와 팔이 아파서 작은 마개 하나 돌릴 수가 없다

이제 겨우 등판이 완성되어가는데 이 무슨 꾀병이람.

설마 고거 떴다고 이리 아플까.

손이 부었는지 주먹도 안 쥐어지고

아프다고 했더니 옆지기가 뜨게질을 해서라고 그거 밖에 이유없다고 한다.

자꾸 아프다하면

옆지기가 미안해 할 것같고

더이상 뜨게질 못하게 할 것같아 쉬쉬 하는데 책 조차 넘겨볼 힘이 안생겼다.

복이 헝겊책도 만들어 줄건데 큰일이네싶다.

다행인지 자고 일어나니 키보드 치는건 좀 낫다 싶다.

운동부족인가?

팔힘이 이리 약해서 나중에 복이 안아주기도 힘에 부치는 건 아닌지.

찜질방에서 푹 지지고도 싶고 시원하게 안마나 마사지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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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2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쉬엄쉬엄하셔야죠! 컴퓨터도 오래 하면 나중에 고생하니 조금씩 줄여 나가셔요. 안 그럼 나중에 고생한다는...@@

하늘바람 2006-10-2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쉬엄쉬엄한다고하는데도 그러네요 네 이제 더 쉬엄쉬엄해야겠어요 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10-2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다 놓고 쉬세욧!!!!!!!!!!!!!
나중에 고생한다니까요!!!!!!!
얼른요...
님 이제 복이를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엄마가 되지요..
아셨죠? 쉬세요~~~~~~~~~~~~~

하늘바람 2006-10-2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참 제가 청개구리라서요. 어젯밤 뜨게질을 참고 그냥 일찍 잤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또 뜨게방가려고요.
신랑꺼 뜨고 친정아버지 조끼랑 복이 모자랑스웨터 떠주고 픈데 ^^
쉬엄쉬엄할게요^^
그런데 웬지 유스또언니말을 들어야 할것같은^^

해리포터7 2006-10-2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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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추천서재에 뜬걸 보았답니다..


마노아 2006-10-2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셔요, 제발...ㅜ.ㅜ

실비 2006-10-21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맘 편히갖고 쉬시는게 좋은데...

하늘바람 2006-10-2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너무 감사해요. 제게도 저런 일이 있군요. 그런데 막상 저는 못 보았다는^^ 님 아니었으면 몰랏을 뻔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마노아님 그러게요. 도대체 넘 심한 것같아요. 조금만 뭘해도 이상신호가 오니 뭘할 수가 없네요
실비님 네 그래야죠 에궁 감사합니다.

모1 2006-10-22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하면 혈액순환같은 것도 잘 안되고..그런다던데...아마도 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무리하지 마시길...천천히 하세요.

하늘바람 2006-10-22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천천히 그런데 마음과 몸이 따로 놀죠

꽃임이네 2006-10-24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무리하셨구요 ..늘 마음이 쓰였는데 .조금 쉬면서 하셔요 .
아이를 위해 무얼더 만드시지 마시고요 .
아셨죠 ,,,

하늘바람 2006-10-24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며칠 뜨게질을 쉬었더니 조금 나아진듯해요.
저는 언제나 님이 더 걱정입니다.
저야 워낙 게을르고 조금만 해도 아프다고 깽깽거려요.
하지만 님은 다르잖아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몸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