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예쁜 수첩을 선물 받았어요.
동화쓰기 모임에서 한 동생이 여름에 한달 반가량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리스에서 수첩을 사왔네요.
그리스 물가가 너무 비싸서 밥도 제대로 못 사먹었다는데 수첩까지 사와서 참 미안하고 고마웠답니다.
그런데 수첩이 너무 예뻐요.
표지가 나뭇잎으로 만든 수첩인데 너무 예뻐서 사실 못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랑용으로 사용합니다^^